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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창작산실

Arts Council Korea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동반자, 아르코를 소개합니다.

창작뮤지컬

내 친구 워렌버핏 포스터

(주)컬쳐홀릭내 친구 워렌버핏

  • 공연기간2024. 1. 21.(일) - 2. 18.(일)
  • 공연장소종로 아이들극장
  • 관람연령48개월이상 관람가능
  • 티켓가격전석 60,000원
  • 프로듀서진영섭
  • 작가김정민
  • 작곡성찬경
  • 연출김명훈
  • 안무김종우
  • 무대정숙향
  • 영상한지원
  • 조명장원섭
  • 음향윤경민, 장태순
  • 의상임경미
  • 분장임영희
  • 출연진김유성, 강산하, 김민수, 김종년, 김봄나리, 이혜인

"NEW 경제교육 뮤지컬의 탄생, 우리 아이 금융 문맹 탈출의 첫걸음!"

어린이만화 베스트셀러 편이 뮤지컬로 재탄생!
워렌 버핏은 숫자에 관심 많은 평범한 소년에서 어떻게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렌 버핏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서 배우는 우리 아이 경제 교육!
올바른 소비와 경제 마인드, 성공과 행복의 가치를 재미있게 배우는 새로운 경제교육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포스터

공연제작소 작작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 공연기간2024. 1. 27.(토) - 2. 25.(일)
  • 공연장소CKL스테이지
  • 관람연령만 15세 이상
  • 티켓가격전석 66,000원
  • 극작/연출/기획조윤지
  • 작곡김승민
  • 기획홍지원
  • 음악감독강하님
  • 안무최성대
  • 무대디자인송지인
  • 조명디자인박원광
  • 음향디자인김주한
  • 영상디자인도예린
  • 의상디자인김지영
  • 분장디자인김보인
  • 출연진이수정, 이휘종, 남경주, 김수정, 신진경, 문지수, 이민규, 전성혜, 장두환

"너의 고통을, 너의 병을 인정한다. 키키"

주인공 키키는 경계성 인격장애를 겪고 있는 인물이다.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는 키키가 자신의 병을 인지하고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다룬다. 키키는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완전히 치료되지는 못해도 자신을 마주하고 이해하고, 조금 더 사랑하며 한 발짝씩 나아가고 있는 과정을 솔직하게 나눈다.

여기, 피화당 포스터

주식회사 홍컴퍼니 여기, 피화당

  • 공연기간2024. 2. 7.(수) - 4. 14.(일)
  • 공연장소대학로 플러스씨어터
  • 관람연령만 13세 이상 (중학생 이상 관람가)
  • 티켓가격R석 66,000원 / S석 44,000원
  • 프로듀서홍승희
  • 작가/작사김한솔
  • 작곡김진희
  • 연출김은
  • 음악감독김치영
  • 안무홍유선
  • 출연진정인지, 최수진, 김이후, 조풍래, 조훈, 정다예, 장보람, 백예은, 곽나윤, 이찬렬, 류찬열

"어둠 속 작은 빛으로 써내려가는 우리 이야기"

17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 <여기, 피화당>은 병자호란 이후 창작된 것으로 알려진 작자미상의 고전소설 ‘박씨전’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영웅소설 ‘박씨전’의 작가에 대한 상상에서 시작된 뮤지컬 <여기, 피화당>은 가장 약한 이들이 연대하여 써내려가는 이야기로 전하는 가슴 울리는 감동을 담아내었다. 또한, 단순한 고전의 재연에서 벗어나 뮤지컬적 판타지성을 더한 극중극의 형식을 빌림으로써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짙은 여운을 남긴다.

이솝이야기 포스터

주식회사 컴인컴퍼니이솝이야기

  • 공연기간2024. 2. 16.(금) - 4. 14.(일)
  • 공연장소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 관람연령14세 이상 관람가
  • 티켓가격R석 66,000 / S 44,000
  • 극작/작곡/연출서윤미
  • 음악감독김은영
  • 안무정재혁
  • 조명디자인마선영
  • 음향디자인권지휘
  • 무대디자인조경훈
  • 의상디자인조문수
  • 분장디자인김민경
  • 제작PD손민지
  • 출연진추후 공개 예정

"이 이야기는 당신에게로 흐를 거예요. 그리고 결국, 당신의 마음에 닿을 겁니다."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왜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이 작품은 2,600년 전 그리스 사모스 섬의 노예로 살던 한 이야기꾼이 남긴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다. 몇 천 년이 지나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그 마음속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라는 것의 본질에 관해, 그리고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서 말이다. 텍스트가 가진 힘과 그 이야기를 무대 위 그려내는 수많은 움직임과 색채,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져 하나의 총체적 경험으로써 관객에게 다가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