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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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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실명제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운영

  • 구분 2019-07
  • 소관부서 공연예술본부
  • 조회수 3600
  • 등록일 2019.05.20
첨부파일
실명제 사업내역서_베니스비엔날레 운영
실명제 사업내역서_베니스비엔날레 운영에 대한 사업실명제 등록번호, 담당부서 작성자, 사업명, 사업개요 및 추진경과, 사업수행자(관련자 및 업무분담 내용), 다른기관 또는 민간인 관련자, 추진실적 등 정보제공
사업실명제
등록번호
2019-07 담당부서
작성자
공연예술본부
(김효은/061-900-2215
kimhe@arko.or.kr))
사 업 명
  •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운영
사업개요 및
추진경과
  • 추진배경
    • 세계 3대 비엔날레 중 하나인 베니스비엔날레의 한국관을 운영
  • 추진기간 : 1995.5.(준공 완료) ~ 계속
  • 총사업비 : 900백만원('19년)
  • 주요내용
    • 베니스비엔날레의 한국관을 운영하며, 매해 번갈아 열리는 미술전(홀수해)과 건축전(짝수해)의 한국관 전시와 국제전(본 전시) 전시를 진행함
  • 추진경과
    • 1986년 : 베니스비엔날레 한국 최초 참가(이탈리아관 내 별도 공간)
    • 1993년 : 백남준, 독일 대표 작가로 참여하여 황금사자상 수상
    • 1994.11. : 자르디니(메인 전시장)내 한국관 건물 착공
    • 1995. 5. : 한국관 준공검사(현지기술자 Ing. Perluigi Moro 대행)
      ※ '95.12. 최종 공사 마감
    • 1995.6.~10. : 한국관 첫 전시, 전수천 작가 특별상 수상
    • 1997.6.~11. : 한국관 전시 강익중 작가 특별상 수상
    • 1999.6.~11. : 한국관 전시 이불 작가 특별상 수상
    • 2014.6.~11. : 한국관 전시 황금사자상 수상
    • 2015.5.~11. : 임흥순 국제전 은사자상 수상
    • 2017.5.~11. : 제57회 미술전 >카운터밸런스> 전시
    • 2018.5.~11. : 제16회 건축전 >스테이트 아방가르드> 전시
    • 2019.5.~11. : 제58회 미술전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전시
사업수행자
(관련자 및
업무분담 내용)
  • 최초 입안자 및 최종 결재자
    • 최초 입안자 : 국제교류부 사원 박두현
    • 최종 결재자 : 김광인 사무총장
  • 사업 관련자
    사업 관련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구분 성명 직위 수행기간 담당업무
    (업무분담 내용)
    총괄 정준화 부장 ’19. 3.~현재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운영 총괄
    담당 김효은 대리 ’19. 3.~현재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운영
    담당 김한수 대리 ’19. 3.~현재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증축
다른기관 또는 민간인 관련자
  • 한국관 현지 공간 매니저 : 김은정(이탈리아 건축사)
추진실적
  • 1995년 개관 이후 매 해 미술전 및 건축전 전시 진행
  • 1995년 한국관 개관 첫 회 전수천 작가, 1997년 강익중 작가, 1999년 이불 작가가 연속 3회 특별상을 수상함.
  • 2014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한반도 오감도> 전시, 65개 국가관 중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 수상(커미셔너 : 조민석)
  • 2015년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에서 임흥순 >위로공단>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본 전시 은사자상 수상(역대 최고 성과)
  • 2016년 한국관 전시 >용적률 게임: 창의력을 촉발하는 제약>,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놓쳐서는 안 될 6개 국가관’ 전시에 선정
  • 2017년 한국관 전시 >Counterbalance: The Stone and the Mountain>, 아트뉴스페이퍼·아트시·아트리뷴 등 예술주요 매체들로부터 주목을 받음
  • 2019년 한국관 전시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아트포럼, 프리즈 등 예술주요 매체들로부터 황금사자상·특별언급상 유력후보라는 평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