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창작산실

• 추진배경
  • 단기적 제작비 지원방식이 일반화된 예술창작 지원에 대한 문제제기를 바탕으로 관객개발과 홍보 측면까지 고려하는 단계별 창작 지원 체계 마련
• 추진기간 : 2008.9. ~ 계속
• 총사업비 : 9,853백만원
• 주요내용
  • 기초공연예술 장르(연극, 무용, 전통예술, 음악, 창작오페라, 창작뮤지컬)의 창작 ‘아이디어(창작실험활동)-초연(올해의신작)-재공연(올해의레퍼토리)’ 성장단계별 지원
• 추진경과
  • 2008. 9. : 새 정부 예술정책 발표
  • 2008. 9. : 창작팩토리 사업 시행
  • 2013. 3. : 공연예술창작산실 지원사업으로 명칭 변경
    * 2008 ~ 연극·뮤지컬(명동예술극장), 2010 ~ 오페라(국립오페라단), 2011 ~ 발레(국립발레단), 2013~ 현대무용(국립현대무용단)
  • 2014 ~ 현재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통합 운영

• 최초 입안자 및 최종 결재자
  • 최초 입안자 : 공연예술부 김효은 과장
  • 최종 결재자 : 위원장 박종관
• 사업 관련자

•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 담당 : 손미숙 사무관, 송평수 주무관

•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의 탄력적 운영 및 미래 재난상황 대비 지원영역 개척
  • 17개 재단 협력 긴급지원 사업(공연예술창작활성화)추진, 56억 
• 공연예술창작산실 단계별 지원체계 고도화 및 지원결과 공유․확산 기능 활성화
  • 지속가능한 창작을 위한 사전제작지원강화(창작실험활동지원 등)
  • 창작 초연(올해의신작), 재연(올해의레퍼토리) 집중지원
  • 공연예술비평·연구활성화지원, 아르코창작음악제 개최
• 공연예술창작산실 작품 콘텐츠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매개역할 적극 수행
  • 간접지원 성과관리 체계정비를 통한 우수작품 콘텐츠 유통·확산 지원
  •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으로 우수작품 유통·확산 계기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