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자료 수집 및 보존

• 추진배경 : 순수 기초예술 분야 자료의 수집․보존․활용을 통해 기록문화의 가치를 공론화하여 새로운 예술 탄생의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융성 시대를 견인
• 추진기간 : 1979.5. ~ 계속
• 총사업비 : 455백만원('21년)
• 주요내용
  • 국내 유일의 예술종합아카이브로서 기초 예술분야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구입․예술단체(인) 기증․기탁․제작 등)하여 대국민 서비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예술사 및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자료를 기획수집하여 예술창작과 교육, 연구를 위한 토대 마련
  • 원로 예술인들의 예술사 구술채록 사업 추진을 통해 한국 근현대 예술사 연구에 필요한 핵심 기초자료 생산
  • 당대 예술현장의 공연예술사 연구의 주요한 매체로 활용하기 위한 영상제작 사업 추진
• 추진경과
  • 1979. 5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자료관 개관 후 자료수집 및 서비스 개시, 공연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 추진
  • 1987. 2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화발전연구소 개관(총 10만 3천 점의 자료 보유)
  • 1992. 6 : 예술의전당 이전 후 예술의전당 예술자료관과 통합
  • 2010. 3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분리, 독립하여 국립예술자료원으로 확대 개편
  • 2010.12 : 국립예술자료원 대학로 분원 개원(본원-음악, 미술 / 분원-연극, 무용분야 중점 서비스)
  • 2003. 1 : 한국 근현대 예술사 구술채록 사업 추진
  • 2014. 5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통합
  • 2015.11 : 조직개편(연구수집부, 자료서비스부 통합)
  • 2019. 3 : 아르코예술기록원으로 명칭 변경
  • 2020.12 : 총 44만 8천 점의 자료 서비스

• 사업 관련자

•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 과장 : 최성희
  • 사무관 : 여동빈
  • 주무관 : 김현정

• 1979~2020년 주요 추진실적
  • 자료 수집 및 서비스 : 약 44만 점
  • 예술사 구술채록 사업 : 총 323건 채록 완료(생애사 203건, 주제사 112건)
  • 공연영상 콘텐츠 제작 : 약 2,315편 제작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