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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문학영상콘텐츠로 만나는 문학집배원 편혜영 소설가-박준 시인 위촉

  • 조회수 141
  • 등록일 2021.06.10

매주 문학영상콘텐츠로 만나는 문학집배원 편혜영 소설가-박준 시인 위촉

- 코로나로 위촉된 일상에 위안이 되는 문학 배달


<좌측 편혜영 소설가, 우측 박준 시인/ 출처 : 작가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매주 목요일 아름다운 시와 문장을 배달하는 제15기 문학집배원으로 편혜영 소설가와 박준 시인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문학집배원은 우리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는 집배원처럼 매주 선물처럼 찾아오는 문학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200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시와 문장 영상콘텐츠를 격주로 선보이고 있으며, 시 배달은 도종환・안도현・나희덕, 문장 배달은 성석제, 김연수, 은희경 등 문학계 널리 사랑받는 작가들과 함께 진행해왔다. 가장 최근 제14기 문학집배원으로는 김행숙 시인과 이기호 소설가가 활동했다. 이번 제15기 문학집배원은 메일링 서비스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군을 꾸려 선정했다.

편혜영 소설가는 2000년에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로테스크한 문체와 분위기로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작으로는『사육장 쪽으로』등이 있으며, 최근『어쩌면 스무 번』을 발간했다.

박준 시인은 출판사 편집자, 라디오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시인이며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족특집에 출연하여 화제 된 바 있다. 첫 시집『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대중의 사랑뿐만 아니라 문학적 평가도 함께 거머쥔 시인이다.

문학집배원으로 활동에 앞서 편혜영 소설가는“코로나로 위축된 생활에 위안이 되는 문장을, 마음의 여행이 되는 문장을 배달해보겠습니다”, 박준 시인은“누구에게나 시와 문학적인 순간들이 필요할 때가 있다. 시인들의 좋은 시를 더 널리 알리고 싶다”고 활동소감을 전했다.

이들이 배달하는 콘텐츠는 6월 24일(목) <문장 배달>, 7월 1일(목) <시 배달>에 첫 공개 된다. 올해는 국립극단 배우들이 성우 낭독자로 참여하는 특집 콘텐츠도 있어 더 다채로운 콘텐츠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문학집배원 콘텐츠는 문학광장 홈페이지(munjang.or.kr), 문학광장 유튜브 채널 및 메일링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으며, 메일링 서비스는 문학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 061-900-2329

자료담당자[기준일(2021.6.10)] : 기획조정부 이준형 02-760-4790
게시기간 : 2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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