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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현장 업무보고 참여고객 의견에 대한 답변 (연극)

  • 조회수 47
  • 등록일 2025.04.04

2025년 현장 업무보고 참여고객 의견에 대한 답변 (연극)

지난 3월 17일(월)에 개최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장 업무보고(연극 분야)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현장과 온라인채널을 통해 주신 소중한 제안 및 질문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현장 업무보고 영상(연극) 다시보기

20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장 업무보고(연극) 추진개요
일정 / 장소 : ’25.3.17.(월) 14:00~17:00 / 예술가의집 라운지
참석패널 :
김지은(연극집단 반 대표), 이성곤(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이인복(극단 아신아트컴퍼니 대표), 이지현(리지프로젝트 대표, 배우), 정범철(극발전소301 대표), 한하경(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획조정팀 책임연구원)
Ⅰ. 공연예술창작산실
  • 지원을 통해 제작된 우수 작품이 예술성과 대중성을 확장하면서, 예술단체가 지원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수 작품이 레퍼토리화되고 지역과 연계하여 유통되는 지점이 필요합니다.
    • 공연창작산실 2차 제작지원 사업은 ’24년 시범운영을 통해 예술현장의 지원수요를 확인하고, ’25년부터 지원대상 및 지원규모를 확대하여 신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지속적인 발표 기회 제공을 통해 우수 신작이 일회성 발표로 사장되지 않고 안정적 창작환경 속에서 다양한 관객들과 만나며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레퍼토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의신작 우수 작품이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으로 비경쟁 자동 연계되는 지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수 작품들이 지역으로 유통·확산되며 경쟁력 있는 예술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적 공공지원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 금년부터 올해의신작 우수 작품들이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으로 연계되는 부분에서 아직 초연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 지원대상이 되는 것에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 유관기관 간 긴밀한 사전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신속 진행되는 과정에서 기획-초연 발표-재공연을 통한 유통 확산이라는 창작단계별 지원체계와는 다소 맞지 않는 지점이 생겼습니다.
    • 금년 초부터 추진중인 예술경영지원센터와의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초연 발표 이후 연계 방식 및 대상작품 확대, 2차 제작지원 사업의 신규 연계 등 우수 작품이 지역 공연장과 성공적으로 매칭되어 지속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Ⅱ. 공연예술창작주체
  •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단발적인 몇 개의 프로젝트가 아닌 그 유통의 중심에서 극장이 역할을 해야 합니다. 홍보인력, 전문인력, 모든 부분들은 극장이 할 역할입니다. 그래서 극장에 맞는 프로그램들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사업 세부 유형으로 창작공간 유형이 있고 해당 사업은 기초 공연예술 분야(연극/뮤지컬·무용·음악·전통예술)의 민간 공연장을 지원하여 공연단체 및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 마련과 예술가 또는 단체 간 공동기획으로 공연장 레퍼토리 개발과 관객개발 등 특성화 극장 계기 마련에 있습니다. 또한 유통채널 및 관객접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24년부터 공연장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창작공간 유형도 다년간 지원을 시작하였고, 3년간 지원을 통해 민간 공연장의 역량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Ⅲ. 대한민국공연예술제
  • 축제사업은 다시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에서 분리되었으니 아르코의 지원체계가 아직 정리가 안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24년도 현장 공청회 당시 대다수 관계자분들께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초공연예술 행사를 지원하는 대한민국공연예술제가 기존의 개별공모방식으로는 홍보, 관객모집, 행사의 파급력 등에 일정정도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였으나,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합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 ’25년 공모사업에는 본 사업의 효과성과 개별 참여축제의 파급력, 국민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시범적으로 7-8월에 개최되는 행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유형>을 신설했고, 향후 변동가능성을 고려하여 공연예술창작주체에서 별도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통합유형>은 아르코도 함께 참여하여 이 기간에 참여하는 행사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국민 접근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고자 합니다.
    •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체계의 정답을 찾기 위해 여전히 다양한 방법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향후 축제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사업개선안을 마련하고, 이와 함께 이번에 추진하는 <통합유형>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통해 향후 이 방식을 유지, 확대, 폐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Ⅳ. 지역예술도약지원
  • 지역예술도약지원 사업에 대해 지역 현장 예술가들은 고개를 갸웃하고 있습니다. 지역문화예술재단도 부담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합니다.
    • 지역예술도약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수도권 외 14개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기초예술의 우수작품 및 단체의 활동을 후속 연계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4월 초까지 광역문화재단에서 자체적인 기준에 따라서 심의 및 추천 대상을 정하고, 이후 추천단체 대상으로 아르코에서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 특히 지원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제작지원단을 만들어서 제작 과정의 간접지원에도 힘쓰겠습니다.
Ⅴ. 아르코예술기록원
  • 극작가들은 공모 외에 희곡을 알릴 수 있는 마켓(또는 플랫폼)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희곡 저작권 관리와 관련된 예산 및 인력 부족으로 민간 협회에서도 제대로 운영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관련한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 창작희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0년 한국희곡협회와 협약하여 플랫폼을 구축하여 창작희곡 온라인서비스(한국희곡디지털도서관)을 추진했었으나, 희곡 서비스 이용자 저조, 저작권 보호 기술의 이용자 불편 초래, 유지관리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15년 중단됐었습니다. 이전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의견을 추가로 청취하여 예술기록원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습니다.
Ⅵ. 국제교류지원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의 업무조정에 따라 국제교류 부문의 지원체계가 개편이 된 것 같습니다.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추가적인 개선 의견이 수렴되었으면 합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 발표('24.5.23.)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제사업을 추진하는 주요 기관들의 담당 업무가 조정되었습니다. 아르코는 국제 창․제작(작품개발, 신작 및 신규기획 프로젝트 발표) 지원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였으며 해외 초청 중심의 발표 지원사업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으로 이관되었습니다.
    • 아르코는 이러한 개편 속에서, 해외 파트너(개인/기관)와의 작품 개발 단계로서의 국제 협업 활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한국 예술가들의 국제 수준의 창작 및 기획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한국예술의 국제교류 네트워크 기반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 또한 국제교류 현장 예술인과의 간담회(6~7월)를 예정하고 있으며 국제교류사업 전반의 모니터링·성과관리 체계를 개편하여 금년도 신규사업의 성과공유와 개선 의견 수렴, 환류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자료담당자[기준일(2025.4.4.)] : 극장운영팀 심정훈 02-3668-0025
게시기간 : 2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