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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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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학,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일곱 번째.. 참가신청안내

  • 조회수 15601
  • 등록일 2005.11.24
첨부파일

  

 

(시인 천양희 - 패어 있는 욕망과 광기의 언어)

 

│ 참여 안내

시    간 : 2005년 11월 29일 4시 30분 ~ 6시까지

ㅇ 장    소 : 예술의전당(서초동) 내 아르코예술정보관 3층 다목적감상실

ㅇ 참 가 자 : 선착순 60명 인터넷참가신청

ㅇ 참 가 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http://www.arko.or.kr 홈페이지에서 예약)

ㅇ 참 가 비 : 무  료

ㅇ 문 의 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73, 4679

 

│시인 천양희 소개

· 1942년 부산 출생

· 1965년 박두진 추천 시 「정원(庭園) 한때」로『현대문학』 등단

· 1966년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 1983년 『신이 우리에게 묻는다면』으로 작품활동 재개

· 1996년 소월시문학상 수상

· 1998년 현대문학상 수상

· 2005년 제13회 공초문학상 수상

·

시집『신이 우리에게 묻는다면』『사람 그리운 도시』『하루치의 희망』『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너무 많은 입』

·

『직소포에 들다』

 

│ 진행자 최성실 소개

무크지 「이다」와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의 편집 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현재 「문학과 사회」편집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평론가이다. 비평집으로 「육체, 비평의 주사위」, 「근대, 다중의 나선」, 주요 논문으로는 「1950년대 문학적 담화양상의 특성 연구」, 「수수께끼 풀기와 욕망의 중층구조」등 다수의 논문과 비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