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아르코 공공예술사업 전담심의위원 구성결과를 다음과 같이 사전에 공지합니다.

• 심의전문성 확보 및 심의평가의 일관성 준수를 위해 1차 서류, 2차 PT심사로 진행되는 아르코 공공예술사업에 전담심의위원제를 적용하였습니다. 전담심의위원은 심의위원 후보단 포함여부에 상관없이 학술적 또는 예술적으로 신뢰성이 높고 현장 활동 경험이 풍부한 위원을 자격요건으로 하여 구성하였습니다.
• 전담심의위원 구성경과
  • 2021년 공공예술사업 전담심의위원 구성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 졌습니다.
    • 1단계 : (사무처-분야별 위원 3인) 사업특성, 전문성을 고려하여 필요인원 4배수 추천, 구성
      * 중복추천 제외 총 19명 구성
    • 2단계 : (사무처) 1단계에 의해 구성된 심의위원 대상 <난수발생 무작위 추첨>을 통한 섭외순위 결정
    • 3단계 : (사무처) 섭외순위에 따라 전담심의위원 섭외 및 확정
• 전담심의위원 구성결과
  • 강성국, 박혜강, 안진국, 정희영, 최창희
• 공공예술사업 향후 심의 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진행상황에 따라 다소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1차 서류심의 : 6월 초, 전 사업유형 대상 서류심의
  • 중간결과 발표 : 6.10(예정), 자율실행형‧주제발전형 2차 PT심의대상 발표
  • 2차 PT심의 : 6.18(금) 11:00~18:00, 대학로 예술가의집, 자율실행형‧주제발전형 대상 2차 PT심의
  • 최종결과 발표 : 6월 말, 심의결과 위원회 최종의결 후 전 사업유형(관리활용형, 연구지원형, 자율실행형, 주제발전형)에 대한 최종 지원선정결과 발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청탁금지법 적용대상 기관이며, 지원심의 운영과정에서 내‧외부로부터 부당한 강요 및 청탁이 있을 경우 요구처 및 요구내용에 대한 신고를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했을 때 징계하는 외압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렴문화 전파와 윤리경영의 실천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