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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창작희곡활성화지원사업 최종 선정작 공고

  • 조회수 13853
  • 등록일 2009.11.25
첨부파일
2009 창작희곡활성화지원사업 최종 선정작 공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학로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2009년도 공연예술특성화사업 연극분야 창작희곡활성화지원사업의 최종 선정작을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지원신청접수 현황

2009 창작희곡활성화지원사업은 2009년 8월 1일부터 2009년 9월 30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접수하였습니다.
접수 결과 총 52편이 접수되었습니다.

 

지원심의 추진경과

2009 창작희곡활성화지원사업 심사는 총 52편에 대해 1단계 심사를 통해 10편을 선정하였고, 1차 선정작 10편에 대해서는 최종 심사를 통해 2편을 선정하였습니다.

1차 심사에서는 신청 작품의 예술적 수준, 주제 및 표현의 독창성, 참신성, 무대실연을 위한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위원 5인이 심의하여 10편을 선정하였습니다. 최종 심사에서는 심사위원 3인이 10편을 공개 토론 후, 최종 작품 2편을 선정하였다.

 

1차 심의위원

구분 심의위원 약력
연극

이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조병진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

이송

청운대학교 방송연기학과 교수

송현옥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

김인준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

 

2차 심의위원

구분 심의위원 약력
연극

이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한태숙

극단 물리 대표

김미혜

한양대학교 예술학부 교수

 

2009년 창작희곡활성화지원사업 최종선정 작품 (가나다순)

2009 창작희곡활성화지원사업 최종 선정작을 다음과 같이 공지하며, 비록 이번 심사에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앞으로 창작희곡활성화지원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구분 작품명 작가
1

고요한 아침의 호텔

홍원기

2

등화관제

김민정

 

심사총평

총 52편이 응모하였고 예심을 통해 10편이 선정되었다. 예심을 통과했다고는 하나 10편 모두에서 느껴지는 공통점은 드라마 구성이 약했다는 점이었다. 다시 말해 드라마성이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았다.

본심에서는 무엇보다도 무대화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어 보았다. 선정작으로 택한 <고요한 아침의 호텔>은 거칠지만 극을 끌어가는 힘이 느껴졌고, 연출자의 능력에 따라 관객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으리라는 장점이 있었다.

<등화관제>는 멜로 드라마적 요소가 보이는 약점이 있으나 인물들이 매력있게 형상화되었고 똥통과 수족관의 대비 등이 연출가가 잘할 수 있다면 재미있는 공연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심의위원장 김미혜

 

문의

대학로문화재단 공연예술특성화사업팀 (02-3668-0046)

www.dat.or.kr

 

 

자료담당자[기준일(09.11.25)] : 지원컨설부 류재수 02) 760-4837

게시기간 : 09. 11.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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