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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최신 소식과 계획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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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아르코 문학극장 개최 안내
    진행중 2026 아르코 문학극장 개최 안내
    행사기간
    2026.10.07 ~ 2026.10.31
    참가비
    무료
    대상
    누구나
    장소
    연희예술극장, 클래식고택 디토, 소극장 산울림
    모집인원
    00명
    진행자
    본문 참조
    문의
    담당부서
    문학지원팀
    담당자
    유지효

아르코 문학극장(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아르코 문학극장(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아르코 문학극장(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아르코 문학극장(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연희예술극장 예매 바로가기 소극장 산울림 예매 바로가기 클래식고택 디토 예매 바로가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아르코 문학극장

  • 일시 2026년 10월 7일 수요일부터 10월 31일 토요일까지
  • 장소 연희예술극장, 클래식고택 디토, 소극장 산울림
  • 참여비용 무료

2026 아르코 문학극장

읽다가, 듣다가, 보다가, 만나다
활자를 넘어 무대로 확장되는 문학의 새로운 경험

문학은 책을 읽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문장을 경험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닙니다.
아르코 문학극장은 문학 작품을 낭독과 공연을 중심으로 소리, 음악, 연기, 영상, 서로 다른 언어 등 다양한 요소와 결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텍스트를 그대로 읽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문학의 언어를 다양한 무대적 형식으로 확장하여 관객이 듣고, 보고, 느끼며 작품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갑니다.
2026년 아르코 문학극장에서는 소설과 희곡, 시가 낭독극과 낭독회의 형태로 다시 태어납니다.
문장의 목소리를 따라가고, 음악과 소리를 듣고, 배우의 연기를 바라보고, 서로 다른 언어와 영상이 만들어내는 장면을 경험하며 문학을 새로운 감각으로 만나보세요.

  • 10월7일~ 10월11일 연희예술극장
    • 10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낭독극 〈이물감〉 김애란 (10월 7일 GV 및 사인회 진행)
    • 10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낭독극 〈어딘가에, 어떤 사람〉 고재귀 (10월 10일 GV 및 사인회 진행)
  • 10월 21일~10월25일 소극장 산울림
    • 10월 21일 낭독회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 김보영 (사인회 진행)
    • 10월 23일 낭독극 〈혼모노〉 성해나
    • 10월 24일 낭독극 〈화전가〉 배삼식 (GV 및 사인회 진행)
    • 10월 25일 낭독극 〈소년이 온다〉 한강
  • 10월 28일~10월31일 클래식고택 디토
    • 10월 28일 낭독회 〈이응 품은 미음〉 이아립 (사인회 진행)
    • 10월 30일 낭독회 〈당근밭 걷기〉 안희연 (사인회 진행)
    • 10월 31일 낭독회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사인회 진행)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읽음’ 활자를 넘어 무대로, ‘2026 아르코 문학극장’ 다가오는 10월, 무료로 만나보세요

공연장소 연희예술극장

  • 공연일시 10월 7일 수요일 19시, 10월 8일 목요일 19시
    • 낭독극 〈이물감〉
      김애란의 문장에서 찾아낸 다채로운 목소리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 김애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 수록작 ‘이물감’을 12언어연극스튜디오 성기웅 연출의 해석으로 만납니다. 이번 무대는 소설 문장에 잠재된 다채로운 뉘앙스를 다성적 낭독으로 제시합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극장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입체적이며 현장감 넘치는 집단적 독서의 시간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참여자:김애란 작가, 백석광 배우, 백종승 배우, 전수지 배우, 강희제 배우, 이세영 배우
    • 김애란 작가 소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가를 졸업.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안녕이라 그랬어’,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이중 하나는 거짓말’,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가 있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리나페르쉬 상 등 수상
  • 공연일시 : 10월 10일 토요일 15시, 10월 11일 일요일 15시
    • 낭독극 〈어딘가에, 어떤 사람〉
      희곡의 텍스트성을 극대화한 낭독극 형식 무대
      인간의 통점을 깊이 들여다보는 극작가 고재귀의 희곡집 ‘공포’ 수록작 ‘어딘가에, 어떤 사람’을 김현우 연출의 시선으로 선보입니다. 희곡 고유의 문학성을 극대화한 이번 무대는 반목과 혐오로 얼룩진 ‘지금-여기’의 풍경 속에서 ‘연대’와 ‘연민’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탐색합니다. 밀도 높은 연극적 텍스트의 세계에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지금-여기에 닿은 이야기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참여자:고재귀 작가, 이은 배우, 김세영 배우, 송철호 배우, 류혜린 배우, 박승현 배우, 한승엽 배우
    • 고재귀 작가 소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졸업. 재학 중 국립극단과 연극원이 주관한 희곡 공모전에 ‘역사’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연극 ‘당신이야기’ ‘고요’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풍선-누가 떠들고 있는지 와서 보라’ ‘양철지붕’, 오페라 ‘당신이야기’ ‘마녀’ ‘양철지붕’ 등을 무대에 올렸으며 희곡집으로 ‘공포’가 있음. 2014년 벽산 문화재단 윤영선연극상 수상.

공연장소 소극장 산울림

  • 공연일시 10월 21일 수요일 19시
    • 낭독회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
      두 목소리로 읽어 내려가는 SF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김보영의 단편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를 작가와 배우가 목소리를 나누어 낭독합니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이 잠들지 못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잠을 자는 존재를 둘러싼 이야기가 은하계 규모로 확장되는 이 작품을 낭독을 통해 만나보세요
      참여자: 김보영 작가, 황현빈 배우
      사회자:허희 평론가
    • 김보영 작가 소개
      소설가.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등단.
      개인 영문 단편집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종의 기원과 그 외의 이야기들)’로 전미 도서상 후보. 작품 및 작품집으로 ‘진화신화’, ‘종의 기원담’ 등 다수. J.김보영이라는 필명으로 ‘사바삼사라 서’ 집필
    • 황현빈 배우 소개
      배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변두리 멜로’, ‘칠수와 만수’, ‘더 가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서편제’,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드라마 ‘마인드 닥터’, ‘LTNS’, ‘카지노’, ‘에스콰이어’, ‘지옥에서 온 판사’, 영화 ‘비상선언’, ‘저 산 너머’, ‘어른동화’, ‘필사의 추격’, ‘혀’, ‘훈련사’ 외 다수 출연
  • 공연일시 10월 23일 금요일 19시
    • 낭독극 〈혼모노〉
      소설이 ‘듣는 영화’가 되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진짜’를 믿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가 진짜라고 믿어온 것이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성해나 소설가의 섬세한 문장과 인물의 감정이 배우의 목소리, 음악, 다양한 소리를 만나 무대 위 생생한 장면이 펼쳐지는 ‘사운드 시네마형 낭독극’입니다. 문장과 소리가 만들어내는 입체적 청각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참여자: 성해나 작가, 박원상 배우
      사회자:허희 평론가
    • 성해나 작가 소개
      소설가. 2019년 중편 ‘오즈’로 등단.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혼모노’, 장편 ‘두고 온 여름’, 기담집 ‘인비인’이 있음. 2024·2025 젊은작가상, 2024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2024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수상
    • 박원상 배우 소개
      숭실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극단 차이무 출신 배우 겸 연극 연출가. 연극 ‘비언소’, ‘운명에 관하여’로 이름 알림. 영화 50여 편, 드라마 10여 편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무대 오가고 있음.
  • 공연일시 10월 24일 토요일 15시
    • 낭독극 〈화전가〉
      낭독극 화전가
      한국어, 수어, 외국어...
      한 편의 희곡이 여러 언어로 겹쳐진다
      한국전쟁 직전 안동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삶과 기억을 품은 인물들이 서로 다른 언어로 이야기를 건넵니다. 작품 특유의 방언과 운율이 영어, 베트남어, 독일어, 수어와 함께 이어지며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교차하고, 말의 속도와 억양, 몸짓과 침묵까지 서로 다른 언어가 되어 감정을 더욱 깊이 드러냅니다.
      참여자:배삼식 작가, 예수정 배우 외 6명
      사회자: 박혜진 평론가
    • 배삼식 작가 소개
      극작가. 1970년 전주 출생. 1998년 ‘하얀 동그라미’로 데뷔. 저서로 ‘배삼식 희곡집’과 ‘1945’, ‘화전가’, ‘3월의 눈’, ‘토카타’, 어린이 그림책 ‘훨훨 올라간다’, ‘지네 각시 도라지 총각’ 등 다수
    • 예수정 배우 소개
      배우. 1979년 연극 ‘고독이란 이름의 여인’으로 데뷔, 46년째 활동 중. 국립극단 ‘태풍’(밀라노 공작 프로스테라 역) 등 다수 연극 출연. 영화 ‘신과 함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드라마 ‘블랙독’ 등에서 다양한 여성상 연기
  • 공연일시 10월 25일 일요일 15시
    • 낭독극 〈소년이 온다〉
      반복되는 선율 위로 문장이 겹겹이 쌓이는 무대
      박정자 배우의 깊이 있는 낭독 위로 영상과 사운드가 더해지며 ‘소년이 온다’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펼쳐냅니다. 후반부에는 라벨의 ‘볼레로’가 더해져 반복되는 선율과 함께 무대의 감정이 점층적으로 고조됩니다. 목소리에서 시작해 영상과 음악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무대를 만나보세요
      참여자:박정자 배우
    • 박정자 배우 소개
      1962년부터 63년째 무대를 지켜온 한국 연극계 대표 배우. 연극 ‘신의 아그네스’, ‘어머니’, ‘해롤드&모드’ 등 다수 출연. ‘영영이별 영이별’, ‘꿈속에선 다정하였네’ 등 다수의 낭독 공연

공연장소 클래식고택 디토

  • 공연일시 10월 28일 수요일 19시
    • 낭독회 〈이응 품은 미음〉
      문장이 선율이 되는 밤, 음악과 글이 펼쳐지는 무대
      창작자가 자신의 글에 영감을 준 음악을 직접 선곡하고, 작품이 태어난 자리를 소리와 언어로 풀어냅니다. 작가의 문장과 음악 취향이 한 자리에서 만나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듯 작가의 문장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문장과 음악 사이의 새로운 연결을 경험해 보세요.
      참여자:이아립 작가
      사회자:이다혜 평론가
    • 이아립 작가 소개
      책 만드는 음악가. 2005년 열두 폭 병풍을 만들어 앨범 ‘반도의 끝’, ‘누군가 피워 놓은 모닥불’ 등을 발표, 송북 ‘이응 품은 미음’ 집필. 2020년부터 다양한 형태의 문학을 꿈꾸는 출판사 픽션들 운영 중.
  • 공연일시 10월 30일 금요일 19시
    • 낭독회 〈당근밭 걷기〉
      시인 안희연과 가수 김사월, 같은 문장을 나란히 노래하다
      시인 안희연과 시와 가수 김사월의 노래, 같은 정서의 뿌리를 가진 시와 노래를 교차 배치하여 텍스트의 울림을 극대화하는 무대입니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서로에게 스며드는 저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안희연 시인, 김사월 가수
      사회자:박연준 시인
    • 안희연 시인 소개
      시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여 작품활동 시작. 저서로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당근밭 걷기’ 등 다수
    • 김사월 가수 소개
      한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수필가. 2014년 데뷔해 네 장의 정규 앨범 발표. 사랑과 상실, 불안과 욕망에 대한 노래를 쓰고 부름. 산문집 ‘사랑하는 미움들’과 ‘고상하고 천박하게’ 출간, ‘씨네21’에 에세이 연재 중. 영화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기획하는 등 음악과 글쓰기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오가며 예술 활동 중.
  • 공연일시 10월 31일 토요일 15시
    • 낭독회 〈마중도 배웅도 없이〉
      노래하듯 듣는 밤, 박준의 시와 정가가 만나다
      박준 시인의 서정적 문장을 전통 성악인 정가와 결합한 무대입니다. 가객 정마리의 소리와 성우 김상현의 음성이 시의 언어적 결을 살리며, 한국 전통과 현대 시어가 공명합니다. 시를 읽는 대신 노래하듯 듣는 밤, 문장과 소리가 머무는 시간을 만나보세요.
      참여자:박준 시인, 정마리 가객, 김상현 성우
      사회자:조대한 평론가
    • 박준 시인 소개
      시인. 신동엽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박재삼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상 등 수상. 시집 ‘마중도 배웅도 없이’, 산문집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등 출간. 현재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
    • 정마리 가객 소개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 국립국악고, 서울음대·동대학원에서 정가 전공. 그레고리안 찬트 등 동서양 옛 노래 연구·연주. 2020년 제5회 사야국악상 수상. Jungmarie Company 이끌며 무용·연극·미술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
    • 김상현 성우 소개
      성우. 1997년 KBS 26기 공채로 데뷔, 교양·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나레이션에 강점을 지녔다. KBS 라디오 ‘낭독의 발견’을 비롯해 다수의 방송 나레이션 참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장의 소리 진행

신청 방법 사전예약 안내

아르코 문학극장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공연 장소별로 예약 페이지가 구분되어 있으니, 관람을 원하는 프로그램의 장소를 확인한 후 해당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해주세요.

예약 시 꼭 확인해주세요.

  • 1인 1매 예약만 가능합니다. (휴대폰 번호 기준)
  • 좌석은 지정석이 아니며, 공연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착석합니다.
  • 사전예약 신청 시 확인 이메일이 발송되며, 공연 2일 전에는 예약 확인 문자가 발송됩니다.
  • 참석이 어려운 경우, 다른 관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반드시 사전에 예약 취소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 예약 후 무단 불참(노쇼)은 다른 관객의 관람 기회를 제한할 수 있으니, 참석이 어려운 경우 반드시 취소해 주세요.

장소별 예매 링크

  • 연희예술극장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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