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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태양들] 2026 《앎의 여정: 사랑, 흥, 유머 실천》 태양들(fellows)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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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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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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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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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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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새로운 태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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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2026.05.24
《새로운 태양들》(2024/2025–)은 기존 문법 너머의 감각과 언어, 그리고 서로 다른 위치에서 발화되는 목소리들이 교차하는 장을 만들고, 그 안에서 예술, 교육, 사회를 함께 사유하고 실험하는 배움 생태계이자 과정 중심의 공동체 예술 프로젝트입니다.
[모집 요강]
✷ 프로젝트 개요
- 기간: 2026년 5월–9월
- 장소: 포에버 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11, 104), 닷배트, 연세대학교, 온라인
- 형식: 캠프(강연과 대화, 워크숍, 발표), 오픈 스튜디오, 오픈 아카이브 전시
✷ 지원 방법
- 기간: 2026년 5월 11일 (월) ~ 2026년 5월 24일 (일) 11:59PM (KST)
- 지원 방법: 구글 폼 작성
https://forms.gle/8UymEa6ouTwTKgZX6
✷ 지원 요건
- 국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
- 한국어 소통이 원활한 분
- 학력 및 전공 제한 없음
- 만 20세 이상
- 전체 프로젝트 일정 중 필수 일정 참여(모집 공고 세부 내용 참조)
✷ 활동비
100만원(원천세 포함): 용도 제한 없이 재량으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 문의
newsuns.kr@gmail.com
새로운 태양들 2026 《앎의 여정: 사랑, 흥, 유머 실천》은 예술과 교육의 경계에서 활동하는 6명의 펠로우를 중심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앎’을 탐구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여정은 서로의 질문과 감각, 경험을 교차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배움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앎’을 정보의 축적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변화하는 감각이자 태도로 바라봅니다. 정답을 가르치는 수업 대신 질문을 확장하는 예술의 실천이 존재하며, 때로는 머리가 아닌 몸과 감각을 통해 사유하고, 사랑과 흥을 바탕으로 서로의 감각을 조율합니다. 이러한 만남은 대화와 협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이해와 배움으로 이어집니다.
올해는 6명의 태양들과 4명의 기획팀(박가희, 최태윤, 김재아, 박선재), 그리고 다수의 강연자와 협력자들이 함께하는 캠프, 오픈 스튜디오, 오픈 아카이브 전시로 구성됩니다.
캠프는 우리가 처음 한자리에 모이는 곳입니다. 비공개 워크숍(커리큘럼, 움직임, 음악)과 공개 강연으로 이루어진 이 시간 동안, 펠로우들은 각자의 작업과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에 대한 질문을 나누고, 이를 토대로 각자의 커리큘럼(실천 방식)을 구성합니다. 캠프는 함께하는 앎의 여정이 시작되는 순간이자 공동체가 형성되는 자리입니다.
이후 펠로우들은 일주일간 포에버 갤러리를 기반으로, 캠프에서 출발한 각자의 커리큘럼을 오픈 스튜디오 형태로 펼쳐 보입니다. 이 기간 동안 공간은 스튜디오이자 교실이고 실험실이 됩니다. 형식은 각자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워크숍일 수도, 리서치의 현장일 수도, 퍼포먼스일 수도, 누군가와 나누는 긴 대화일 수도 있습니다. 배움의 과정은 다양한 방식으로 실현됩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오픈 아카이브 전시는 캠프에서 시작된 앎의 여정이 축적되는 자리입니다. 각자의 탐구와 실천은 아카이브의 형태로 전시되며, 프로젝트 이후에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공의 자산으로 남게 됩니다.
《새로운 태양들》은 하나의 전시나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앎의 조건과 실천에 관한 질문으로 완성됩니다.
공간 지원 | 연세대학교, 닷배트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 창작산실(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