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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석모음집에서 진행 중인 허나영 작가의 전시 하루짓기의 포스터입니다
    허나영 《하루짓기》
    분야
    시각예술
    문의
    juwonpark14@gmail.com
    기간
    2026.09.08~2026.09.20
    시간
    화~일요일 13~19시
    관람료
    무료
    조회수
    24
    장소
    주석모음집
    등록일
    2026.09.11
    URL
    https://archivist.kr/exi?m=gov&i=1789104374
허나영 《하루짓기》 이미지
[주석모음집] 허나영 《하루짓기》 ~9월 20일(일)까지 ?



주석모음집
허나영 《하루짓기》
2026년 9월 8일(화)~9월 20일(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화~일요일 13~19시. 무료
URL https://archivist.kr/exi?m=gov&i=1789104374



■ 전시소개

하루짓기
허나영

황바롬은 ‘임시 휴업 탐정’ 허나영에게 물음표로 끝나는 의뢰서를 건넸다. 몇 년 동안 이어진 작가로서의 공백(空白), 하얗게 비어 보이는 시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마르그리트 뒤라스가 “침묵을 말하기 위해서는 말이 있어야만 한다”라고 말했듯, 공백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비어 있던 자리가 무엇으로 가득 차 있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그렇게 초동수사는 지나온 시간을 파헤치는 일에서 시작한다.

허나영은 뭉뚱그려졌던 시간에서 단어와 사물들을 하나씩 건져 올려 서울 창신동의 한 수선집 옆에 모아둔다. 자투리 천을 모아 한 벌의 옷을 짓듯, 지나간 하루에 새롭게 발견한 하루를 덧대어 한 땀 한 땀 기워낸다. 그가 하루를 짓는 동안, 나는 무엇을 같이 지을까. 미소 짓기, 글짓기, 눈물짓기, 이름 짓기. 그리고는 무엇을 같이 지워볼까.

사건 의뢰는 어느새 공동수사로 발전한다. 하루 짓기의 단서를 함께 모을 제보자들을 기다린다.

※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의 K-Art 청년창작자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사업입니다.



■ 참여자

· 작가: 허나영
· 기획: 황바롬
· 주관: 히읗히읗(허나영, 황바롬)
· 협력: 주석모음집
· 포스터 디자인: 로호타입



■ 전시개요

→ 허나영 《하루짓기》 ~9월 20일(일)까지

· 운영: 화~일요일 13~19시
· 휴관: 월요일 휴관
· 요금: 무료
· 공간: 주석모음집
· 주소: 서울시 종로구 낙산성곽동길 53 (창신동 627-23)
· 문의: juwonpark14@gmail.com

URL https://archivist.kr/exi?m=gov&i=1789104374



ⓒ 정보와 자료의 출처는 주석모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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