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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원 &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모차르트
    홍석원 &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모차르트
    분야
    음악
    문의
    02-533-8207
    기간
    2026.03.14~2026.03.14
    시간
    17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2월 19일까지 조기예매 40% 할인)
    조회수
    5
    장소
    GS아트센터
    등록일
    2026.02.07
    URL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1585
홍석원 &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모차르트 이미지
Program

모차르트 | 디베르티멘토 F장조, K.138
W. A. Mozart | Divertimento in F Major, K.138


모차르트 | 교향곡 제25번 g단조, K.183
W. A. Mozart | Symphony No.25 in g minor, K.183


—— Intermission ——


모차르트 | 아다지오와 푸가 c단조, K.546
W. A. Mozart | Adagio and Fugue in c minor, K.546


모차르트 | 교향곡 제34번 C장조, K.338
W. A. Mozart | Symphony No.34 in C Major, K.338





홍석원, 지휘


Seokwon Hong, Conductor


지휘자 홍석원은 ‘젊은 명장’이라는 찬사와 함께 한국 음악계를 이끄는 지휘자로 손꼽힌다. 탁월한 음악성과 다양한 음악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관현악 레퍼토리는 물론 현대음악과 오페라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국내외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홍석원은 서울대학교 작곡과에서 지휘를 전공하였으며, 베를린 국립음대 지휘과 디플롬(Diplom) 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했다. 카라얀 탄생 100주년 기념 지휘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을 비롯하여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하는 ‘미래의 마에스트로’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 주립극장의 수석 카펠마이스터로 활약했다. 특히 오스트리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자 자존심인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로 데뷔하면서 현지 음악계의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이때 티롤 주의 대표적인 매체인 『티롤러타게스짜이퉁(Tiroler Tageszeitung)』은 “환상적인 음악! 지휘자 홍석원은 모든 관객을 춤추게 했다”라고 평했고, 유럽 오페라 전문 잡지 『메르케어(Merker)』는 “지휘자 홍석원은 오케스트라가 가장 이상적인 슈트라우스 소리에 도달하도록 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럽에서 먼저 입증된 홍석원의 리더십은 한경arte필하모닉 음악감독을 맡으며 국내 음악계의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졌다. 그 후, 광주시립교향악단 제13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함께 『베토벤, 윤이상, 바버』 음반을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에서 발매하여 발매 당일 플래티넘을 달성해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3번 <바비 야르> 한국 초연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한 무대예술의 결정체인 오페라 분야에서 유럽의 무대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오페라 <동백꽃 아가씨, La Traviata>와 국립극장 재개관 기념 오페라 <나부코>를 이끌었으며, 베르디 <시칠리아의 저녁기도>를 한국 초연하였다. 굵직한 오페라 프로덕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제3회 대한민국 오페라 어워즈 지휘자 상을 수상해 오페라 지휘자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확고하게 다졌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제12대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말러 교향곡 시리즈를 선보이며 활력이 넘치는 부산시향의 음악을 부산시민에게 선사한 바 있는 홍석원은 2025년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악축제인 무직페스트 베를린의 폐막무대와 BR 무지카 비바의 무대에 부산시향과 함께 올라 현지 관객과 언론에게 극찬을 받으며 K-클래식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하였다. 지휘자 홍석원은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전공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수석객원지휘자로서 부산시향과의 인연도 이어가고 있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Camerata Antiqua Seoul


(리더 김지영, 단장 조영호)



2006년 창단한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Camerata Antiqua Seoul, CAS)은 "옛것(Antiqua)을 함께 모여 연구하고 연주하는 단체(Camerata)"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당대의 악기, 조율, 연주법과 관행을 되살려 연주하여 음악의 역사적 진정성을 추구하는 시대연주(Historically Informed Performance, HIP) 단체이다.



실내악 편성부터 오케스트라 편성까지, 17세기 초 기악 모음곡에서 18세기 말 초기 고전 심포니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2007년 예술의전당 기획 바로크 오페라 '디도와 아이네아스'를 국내 연주자로는 처음으로 원전 악기로 연주한 이후 예술의전당 여름실내악, LG아트센터 기획연주, 일본 호쿠토피아 국제음악제 초청연주, 성남아트센터 마티네연주, 금호아트홀, 아트센터인천 기획연주, KBS FM 공개방송, 롯데콘서트홀 클래식 레볼루션 등 지금까지 350여 회의 초청·기획 연주를 통해 수많은 작품을 한국 초연했고, 탁월한 연주로 우리나라 고음악 발전과 레퍼토리 확장에 기여했다.



국립합창단,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및 국내 유수의 시립합창단들과 함께 헨델 ‘메시아’, ‘리날도’, 비발디 ‘오를란도 핀토 파초’, 바흐 B단조 미사, 요한 수난곡, 마태 수난곡,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하이든 ‘천지창조’, 모차르트 ‘마술피리’, ‘코시 판 투테’ 등 바로크, 고전시대 대표작들을 당대 연주법으로 연주하여 우리나라 음악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으며, 리처드 이가, 빈프리트 톨, 료 테라카도, 만프레도 크레머 등 세계적인 대가들과 연주와 녹음을 함께 하며 국제적인 수준을 인정받았다.



매년 정기연주 '바로크 음악 이야기' 시리즈를 기획하여 비발디 ‘화성의 영감’, 코렐리 합주협주곡 전곡, 베르사유 궁전의 음악, 영화 속의 바로크음악, 협주곡의 기원부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헨델의 수상음악, 왕국의 불꽃놀이, 바흐 관현악모음곡, 보케리니와 하이든 교향곡 등 신선한 주제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고음악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바로크 음악 전문 연주 단체로서, 옛 음악과 시대연주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그 감동을 전하는 여정을 이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