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작가 이송현, 김진하, 소설가 김성중, 이현과 함께 하는
여름방학 특집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 7~8월 공개방송 개최 -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가 여름방학 특집으로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 ‘여름방학 특집’『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는 7월 29일 토요일 4시, 8월 5일 토요일 4시, 2회에 걸쳐 파주출판도시에 위치한 피노키오 뮤지엄에서 아동과 청소년, 가족 독자를 만난다.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 문학포털 ‘사이버문학광장’의 대표 콘텐츠로서 매주 수요일에 방송되는 인터넷 문학 라디오프로그램이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약 560여명의 작가가 초대 손님으로 다녀갔으며 문장의 소리 방송 연출과 진행은 모두 현직 작가로 구성되어 있다. 역대 문장의 소리 연출과 진행에는 소설가 한강, 이기호, 황정은, 시인 김선우, 이문재, 김민정 등이 함께해 주었다. 2017년도는 전년도에 이어 시인 김경주, 김지녀가 연출과 진행을 맡고 새롭게 소설가 차현지가 구성작가로 참여한다.
- ‘동화적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두 명의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문장의 소리』7월 공개방송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7월 공개방송에는 두 명의 동화 작가가 독자를 찾아간다.
- 시인 김지녀가 진행하는 코너 <작가의 방> 에는 『국가대표 물고기 금붕어』, 『열두 살 백용기의 게임회사 정복기』, 『호주머니 속 알사탕』등을 펴낸 동화작가 이송현과 『포롱이의 즐거운 정원』, 『작은 새의 친구 찾기』, 『어리석은 치치』등의 저자 이진하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다.
- 또한 <어제의 단어 오늘의 멜로디> 코너에는 뮤지션 양양과 권나무가 출연하여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 ‘창조하는 호기심!’ 소설가 김성중과 이현과 함께하는 『문장의 소리』8월 공개방송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8월 공개방송에는 두 명의 소설가와 함께한다.
- 시인 김지녀가 진행하는 코너 <작가의 방>에는 소설집 『개그맨』과 『국경시장』을 출간하고 활발하게 독자와 만나고 있는 소설가 김성중과 『로봇의 별』, 『플레이 볼』, 『빙하기라도 괜찮아』등의 작품을 출간한 청소년소설가 이현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다.
- 또한 <어제의 단어 오늘의 멜로디> 코너에는 뮤지션 양양과 좋아서 하는 밴드의 조준호가 함께한다.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의 소리』는 2016년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공개방송을 개최하고 있다. 누구나 무료로 방청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방송 듣기는 사이버문학광장 홈페이지(http://munjang.or.kr)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모바일로는 '팟캐스트' 또는 '팟빵'에서 청취할 수 있다.
-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부 담당 김윤희(061-900-2328, kyh066@arko.or.kr)
자료담당자[기준일(2017.7.27)] : 기획조정부 이준형 02-760-4714
게시기간 : 17.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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