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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임직원 대상 정부3.0 교육

  • 조회수 4364
  • 등록일 2016.07.20
첨부파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임직원 대상 정부3.0 교육


- 정부3.0 생활화와 더불어 세부분야별 교육 실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예술위원회)는 7월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전 직원 대상 ‘정부 3.0의 생활화’와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술위원회 임직원의 정부3.0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하였으며, 특히 지난해 정부3.0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민 맞춤형 서비스 추진’ 및 ‘일하는 방식 혁신’에 초점을 맞춰 실효성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정부3.0의 화두인 ‘생활화’를 기본으로, 1차 교육은 한경대학교 최승범 교수가 예술가 및 대국민 접점 시설에 근무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민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대한 개념 및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2차 교육은 목원대학교 신열 교수가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특강에는 예술위원회 임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예술위원회 박명진 위원장은 “정부3.0을 예술위원회 내부에서부터 생활화하고 지원정책으로 실현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위원회는 상반기 사내공모를 통해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행과제를 확정한 바 있으며, 담당자 참여형 워크숍, 경영진 현장포럼 등 타겟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여 정부3.0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정부3.0 교육 사진
정부3.0 교육 사진 정부3.0 교육 사진
사진설명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7월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부 3.0 전사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3.0의 화두인 ‘생활화’를 기본으로, 1차 교육은 한경대학교 최승범 교수가 예술가 및 대국민 접점 시설에 근무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민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대한 개념 및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2차 교육은 목원대학교 신열 교수가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특강에는 예술위원회 임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자료담당자[기준일(2016.7.20)] : 기획조정부 이재일 02-760-4714
게시기간 : 16.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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