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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MOU 체결

  • 조회수 7250
  • 등록일 2014.05.27

한국문화예술위원회-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MOU 체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와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원장 이강래)은 5월 27일, 문화전문인력양성과 지역문화융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광주·전남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5월 30일 개청식), 지역의 문화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과 협력하여 전문인력을 통한 지역문화예술융성과 지역문화네트워크 구축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문화융성과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문화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현장의 창조역량 강화와 지역문화예술 균형발전, ∆지역문화융성과 문화가치 확산을 위한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빛가람혁신도시의 문화네트워크 구축, ∆문화나눔을 위한 지역문화복지 및 문화기부·후원 사업 개발, ∆지속가능한 지역문화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자문‧협력,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교육, 연구조사, 사업개발 등을 상호 협력 하에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문화융성과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문화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현장의 창조역량 강화와 지역문화예술 균형발전, ∆지역문화융성과 문화가치 확산을 위한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빛가람혁신도시의 문화네트워크 구축, ∆문화나눔을 위한 지역문화복지 및 문화기부·후원 사업 개발, ∆지속가능한 지역문화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자문·협력,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교육, 연구조사, 사업개발 등을 상호 협력 하에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강래 문화전문대학원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관련 기관들과 더불어 이번에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정부 부처 산하 문화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문화전문대학원이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7일(목) 저녁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미술관에서 뽀로로 제작자이자 예술나무 홍보대사인 신창환 예술감독과 함께 <뽀로로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예술>이란 주제로 ‘Artistree Relay Talk’를 개최했다. ‘뽀로로‘ 방영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릴레이 토크는 ‘뽀로로‘의 탄생 배경과 성공 비결 등을 듣고 ’뽀로로 10주년 특별판 1분 영상‘까지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설명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은 27일(화)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에서 문화전문인력양성과 지역문화융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체결식 후 (사진왼쪽) 이용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과 이강래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자료담당자[기준일(2014.5.27)] : 정책평가부 이재일 061-900-2146
게시기간 : 14.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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