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개인정보보호마크(ePrivacy),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I-Safe) 획득

지속적인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모니터링 활동 강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이하 ARKO) 기관홈페이지(www.arko.or.kr)가 27일 개인정보보호마크(ePrivacy)와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I-Safe)를 획득했다.

개인정보보호마크와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개인정보보호협회에서 인터넷사이트의 개인정보 관리와 보호수준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일정요건을 충족한 우수한 사이트에 대해 수준을 인정하고, 이를 상징하기 위해 품질마크를 1년 동안 부여하는 제도이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ARKO는 인터넷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의 개인정보유출 등의 우려를 없애고 안전한 인터넷 사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마크 획득에 나서 두 달여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분야에서 첫 번째로 마크를 받았다.

개인정보보호마크와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는「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및「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한, 인터넷 사이트가 준수해야 하는 의무사항을 평가하며 ARKO는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현장점검, 3단계 최종심의 등 엄정한 품질 검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ARKO는 이번 개인정보보호마크와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인증 획득을 계기로 “온라인상에서의 개인정보보호 및 인터넷사이트 안전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더 힘써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선도할 계획이다.

문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홍보담당 백선기 (02-760-458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담당 나은경 (02-760-488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관홈페이지, ePrivacy & I-Safe 인증마크 획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관홈페이지(www.ark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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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rivacy & I-Safe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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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자[기준일(2012.10.2)] : 정책기획부 백선기 02-760-4580
게시기간 : 12.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