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아르코미술관 주제기획전 《더블 비전 Diplopia》과 인사미술공간 《인미공 공공이공》은 2020년 9월 29일(화) 전시 재개 -
-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되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스스로 도슨트〉는 2020년 9월 25일(금) 운영 시작 -

▲ 2020년 아르코미술관 주제기획전 《더블 비전 Diplopia》 포스터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 아르코미술관 및 인사미술공간은 2020년 9월 25일 중대본이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9월 29일 화요일부터 관람 인원을 제한하여 전시 운영을 재개한다. 아르코미술관 2020년 주제기획전 《더블 비전 Diplopia》은 월요일과 추석 당일(10월 1일), 인사미술공간 《인미공 공공이공》은 일요일, 월요일, 추석 당일(10월 1일)이 공식 휴관일이다.
• ‘바깥에서 즐기는 아르코미술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체됐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안전하게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첫 번째로 선보이는 <스스로 도슨트>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다. 9월 25일부터 누구나 마로니에 공원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건축물과 아르코미술관의 야외 소장품을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해설 영상과 함께 스스로 감상할 수 있다.
• 자세한 정보 및 참여방법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및 인사미술공간 홈페이지(https://www.ark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