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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예술위, [차세대 열전 2018! Rising Star]

  • 조회수 6230
  • 등록일 2019.03.20

예술위, [차세대 열전 2018! Rising Star]

- 차세대 예술가들의 융복합 관현악, 오페라 등 4개 작품 초연
- 31일(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정치용) 의 연주로 개최

차세대 열전 2018! Rising Star 포스터 2018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최종공연 Seunghye Bae, Kihwan Eom, Moonhee Lee, Daemyung Choi 2019 .3.31(일) 저녁 7시 롯데콘서트홀 1부 국악,양약, 융합관현악, 배승혜 _아쟁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Unflowing Dialogues] 엄기환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사방신(四方神)] 이문희 피리, 전통민속품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소릿거리] 2부 콘서트오페라 최대영 콘서트오페라 [위대한 개츠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가 지원하는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차세대 예술가 공모 사업’에서 선정된 작곡가 4인의 최종 공연 <차세대 열전 2018! Rising Star>가 3월 31일 일요일 7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차세대 열전 2018! Rising Star>는 엄격한 심사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18 한국 예술창작아카데미 음악분야 연구생으로 선발된 네 명의 작곡가(배승혜, 엄기환, 이문희, 최대명)의 작품이 초연된다. 이들은 만35세 이하의 차세대 예술가들로서 이번 공연은 일년동안 예술위로부터 창작 소재 연구부터 작품 창작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일련의 모든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 받아 완성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인 정치용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차세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더욱 빛내 줄 예정이다. 1부에서는 국악과 양악의 융합 관현악 작품 세 곡, 아쟁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곡 배승혜),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사방신(四方神)>(작곡 엄기환), 피리, 전통민속품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소릿거리>(작곡 이문희)가, 2부에서는 오페라의 어법을 충실히 따르면서 다양한 장르의 융합을 시도한 작품 <위대한 개츠비>(작곡 최대명)가 연주된다.
3월 31일 7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차세대 열전 2018! Rising Star>는 전석 무료이며 롯데콘서트홀에서 비지정석으로 예매 가능하다. (예매처 :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 http://www.lotteconcerthall.com)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02-760-4661 / pianistym@arko.or.kr
 

자료담당자[기준일(2019.3.20] : 기획조정부 백선기 02-760-4714
게시기간 : 19.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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