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7. 3. 8(목) 15:00  

장 소 : 아르코미술관 3층 강당

주 최 : (주)메타기획컨설팅

발표 및 토론

  - 발제 : 최준호(예술의전당 공연예술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한국 공공공연장의 역할과 대학로복합문화공간에 대한 기대와 우려”

..............오성호(메타기획컨설팅 수석컨설턴트, 前 651 Arts at BAM General Manager)

.............."대학로복합문화공간의 미션과 활동방향“

  - 토론

 · 사  회 : 이승훈(메타기획컨설팅 대표이사)

 · 토론자 : 김철리(서울국제공연예술제 예술감독), 이종호(SI Dance 예술감독),

이진식(문화관광부 공연예술팀장), 양효석(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진흥실장)

대학로복합문화공간 사업은 중규모 공연장에 대한 문화예술계의 염원을 담아 2004년 시작되었으며, 2008년 7월 경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하4층~지상5층의 규모로 중극장(460석, 프로시니움극장), 소극장(250석, 블랙박스극장) 등 2개의 공연장과 기타 오피스(상가)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