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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시인 황지우

  • 조회수 12953
  • 등록일 2006.12.11
첨부파일

2006년 하반기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열다섯 번째 프로그램

 

 

(시인 황지우 - 기교의 절망과 희망)

 

""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6년 12월 15일(금) /  4시30분 ~ 6시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세미나실

ㅇ 참가자 : 선착순 60명 메일 (hoper21@arko.or.kr), 참가신청 (이름, 연락처 필수 기재)

    (예술위원회 http://www.arko.or.kr / 예술정보관 http://library.arko.or.kr 에서 예약)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73, 4675

 

"" 詩人 황지우

詩人 황지우

· 1952년 전남 해남 출생

· 서울대학교 미학과 졸업

·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연혁(沿革)』 입선

· 1980년 <문학과 지성>에 『대답없는 날들을 위하여』

· 등을 발표하여 등단

·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수상

·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 시집 :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나는 너다>,

· <게 눈 속의 연꽃>,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 산문집 :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호>

 

"" 낭독 작품

『이 문으로』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지성사 /1983)

『심인』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지성사 /1983)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지성사 /1983)

『도대체 시란 무엇인가』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지성사 /1983)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민음사 /1985)

『최남단의 자작나무 앞에서』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민음사 /1985)

『출가하는 새』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민음사 /1985)

『게 눈 속의 연꽃』 (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지성사 /1990)

『山經을 덮으면서』 (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지성사 /1990)

『바다로 돌아가는 거북이』 (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지성사 /1990)

『허수아비』 (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지성사 /1990)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문학과지성사 /1998)

『거울에 비친 괘종시계』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문학과지성사 /1998)

『지하철에 기대고 서 있는 석불』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문학과지성사 /1998)

 

"" 진행 : 이혜원 (문학평론가, 고려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진행 : 이혜원

· 고려대학교 사범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박사

·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

· 현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 저서 <현대시의 욕망과 이미지>, <세기말의 꿈과 문학>

  <현대시 깊이 읽기>, <현대시와 비평의 풍경> 등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서수진 02)760-4675

게시기간 : 06. 12.11 ~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