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신경림 / 삶의 진실과 시적 진실 - 신명풀이로서의 시 쓰기
)
│ 참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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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2005년 12월 27일 (화)
4시 30분 ~ 6시까지
(※
시인의 개인 사정으로 프로그램 진행일이 12월
20일에서 12월 27일로 변경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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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예술의전당(서초동)
내 아르코예술정보관 3층 다목적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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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 자 : 선착순 60명 인터넷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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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 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http://www.arko.or.kr
홈페이지에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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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 비 : 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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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73, 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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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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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5년
충북 충주 출생
· 1967년
동국대 영문과 졸업
· 1956년
『문학예술』에 시 「갈대」등이 추천되어 등단
· 2005년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 수상경력
제1회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창작상(1981), 제2회 이산문학상(1990),
제4회 단재문학상(1994), 제6회 공초문학상(1998),
제6회 대산문학상시부문(1998), 제6회 현대불교문학상(2001),
제2회 4.19문화상(2001), 은관문화훈장(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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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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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농무』(1973),『새재』(1979),『달넘세』(1985),『남한강』(1987),『씻김굿』(1987),
『가난한
사랑노래』(1988),『우리들의 북』(1988),『길』(1990),『여름날』(1991),
『쓰러진
자의 꿈』(1993), 『갈대』(1996),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1998), 『뿔』(2002),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1,2』,『신경림시전집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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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최성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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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지
「이다」와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의 편집 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현재 「문학과 사회」편집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평론가이다. 비평집으로 「육체,
비평의 주사위」, 「근대, 다중의 나선」, 주요 논문으로는
「1950년대 문학적 담화양상의 특성 연구」, 「수수께끼
풀기와 욕망의 중층구조」등 다수의 논문과 비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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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자
: 예술정보관 권은주 02) 760 ~ 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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