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소설가 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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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상반기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여섯 번째 프로그램

(소설가 최 윤 - 깊은 실존의 역사 )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8년 4월 11일(금) / 4시30분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세미나실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83, 4684

소설가 최윤

소설가 최윤

-	1953년 서울 출생
-	1976년 서강대 국문과 졸업
-	1988년 <문학과 사회>에 중평 ‘저기 소리없이 한점 꽃잎이 지고’ 발표 소설가 등단
-	저서 · 작품집 <저기 소리없이 한점 꽃잎이 지고> · <속삭임, 속삭심> <열 세가지 이름의 꽃향기> <첫만남> · 장편소설 <너는 더 이상 너가 아니다> · <겨울, 아틀란티스> <마네킹> 등
-	수상: <회색눈사람>으로 동인문학상 <하나코는 없다>로 이상문학상 수상
-	현재 서강대학교 프랑스문화학과 교수

낭독작품

	1. 그 집앞 (‘첫만남’에 수록 2005 / 문학과 지성사)
	2. 밀랍 호숫가로의 여행 (‘첫만남’에 수록 2005 / 문학과 지성사)
	3. 시설(詩說)-우울한 날 집어탄 막차안에는 (‘첫만남’에 수록 2005 / 문학과 지성사)

진행 : 이명원

이명원

- 1970년생

- 서울시립대 국문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 성균관대에서 박사

- 199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등단

- 1997년 제2회 상상비평상을 수상

- 서울시립대 등 강사

- 저서: <타는 혀>, <페니스 파시즘>(공저), <해독>,

- <주례사 비평을 넘어서> 등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신인철 02)760-4683

게시기간 : 08.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