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시각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자극, 고무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과 정책대안의 수립을 위해 2008 시각예술포럼 ‘시각예술의 발전 및 사회적 소통과 확산’을 마련하였으며, 제 1차 포럼 ‘시각예술전문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나’를 지난 10월 10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번 10월 31일 금요일에 제 2차 포럼 ‘시각예술과 비평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개요

   ㅇ 일시 : 2008년 10월 31일(금) 14:00-18:00

   ㅇ 장소 : 국민대학교 예술관 시청각실

   ㅇ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진행순서 (14:00 ~ 18:00)

  <사회자 : 최태만 : 국민대 교수, 제2기 및 3기 시각예술위원회 위원 역임>

   ㅇ 발제 1 : 강선학(평론가, 큐레이터) “비평의 침묵에 다가가기”

       - 질의 1 : 심상용(평론가, 동덕여대 교수)

   ㅇ 발제 2 : 강수미(평론가) “저널리즘 속 비평과 비평 속 저널리즘”

       - 질의 2 : 호경윤(아트인컬처 기자)

   ㅇ 휴식

   ㅇ 발제 3 : 이선영(평론가) “인터넷과 비평적 글쓰기”

       - 질의 3 : 임근준(평론가)

   ㅇ 휴식

   ㅇ 종합토론

           ※ 발표/토론자는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문의

   ㅇ 2008 시각예술포럼 코디네이터 신 진(fnb99@naver.com)

   ㅇ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다원예술팀 최혜주(02-760-4597, stardust@arko.or.kr)

자료담당자 : 시각다원예술팀 최혜주  02)760-4597

게시기간 : 0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