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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에 윌렘 3세가 세운 라익스 왕립학교가 전신으로 약 60개의 스튜디오 및 5개의 프로젝트 룸, 도서관 등을 보유. 암스테르담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장애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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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에 윌렘 3세가 세운 라익스 왕립학교가 전신으로 약 60개의 스튜디오 및 5개의 프로젝트 룸, 도서관 등을 보유. 암스테르담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장애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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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실험적이며 혁신적인 각 국의 현대미술작가들(네덜란드 및 외국작가 50여명)에게 전용 작업공간(개별 스튜디오)을 제공하고 서로의 작업과정 개방 및 공동 작업을 통해 작가 상호간의 교류를 촉진하여 국제적인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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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규모의 다양한 미술행사 참가 알선 등을 통해 세계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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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아틀리에를 통해 큐레이터, 평론가, 관람객들에게 참가작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Visiting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작가가 현지와 세계의 미술계에 집중 소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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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 프로그램의 한국 측 공동 후원기관이며 참여 작가들은 세계 각 국의 정부나 재단의 후원으로 참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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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일반 시세보다 저렴하게 아카데미 측에서 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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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 아카데미 내 저렴한 구내식당 이용가능(2-3유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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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면제 : 참가자가 부담하는 연 1,800유로의 납부금(annual fee)이 있으나 우리 위원회와의 협정을 통해 파견된 한국 작가에게는 참가비를 면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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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적의 내실 있는 작품 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현대미술분야 신진작가로서, 구체적인 장르는 제한하지 않으며 복합장르도 무방함.(단, 학부재학생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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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실험성, 혁신성(독창성), 예술성, 주제의 형상화 능력, 발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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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데에 큰 어려움이 없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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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발급에 있어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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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참가작가는 라익스아카데미의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되며 3차에 걸쳐 심사함.

예비 서류심사 (1차) : 09년 3월~4월

본 서류심사 (2차) : 09년 4월~5월

면접심사 (3차) : 09년 6월

※ 3차 면접심사에 관한 사항은 1, 2차 심의 통과자 개별 안내

최종 선발된 작가는 네덜란드 측에서 개별 통보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공고(09년 6월말 경)

※ 라익스아카데미 심의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선정된 한국 작가가 없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