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는 2021년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를 총괄하는 예술감독 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 최종 선정자

• 이영철(계원예술대학교 순수예술과 교수)

▣ 전시주제

• 캄파넬라 : 부풀은 태양(CAMPANELLA : THE SWOLLEN SUN)

▣ 심의총평 보기

▣ 예술감독 선정위원회(총 9인) 구성

▣ 예술감독 선정위원회 운영경과

• (2020년 4월) 선정위원회 위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자문회의 진행, 후보자 72인 추천 완료(중복 추천 포함)
  • 자문위원단 : 2019년 미술전 한국관 예술감독 선정위원회 전문가 위원 5인, 예술위 시각예술분야 비상임위원 1인
• (2020년 5월 ~ 2021년 2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제59회 미술전이 2021년에서 2022년 개최로 1년 연기되어 한국관 예술감독 선정위원회 구성절차 지연
• (2021년 3 ~ 4월) 자문위원단과 추천 후보자 중 섭외 우선순위 협의 후 선정위원회 구성 완료
  • 선정위원회 명단 : 기혜경(선정위원장), 김현진, 백지숙, 신정훈, 현시원(이상 전문가 위원), 윤성천, 박두현 (이상 당연직 위원)
• (2021년 4 ~ 6월) 예술감독 후보자 심사 종료(6.28) 후 선정위원 중 일부 후보자와의 제척사유 미고지에 대한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6.29), 사실관계 확인 결과 제척사유를 확인하여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심의 운영규정에 근거하여 해당 선정위원 제척 후 재심의 진행 결정(7.1)
• (2021년 7월) 재심의 1차 회의에서 선정위원 전원 합의로 공정한 심사 진행을 위한 선정위원회 전면 재구성 결정(7.6), 2020년 4월에 구성한 선정위원회 위원 후보자 추천명단을 바탕으로 선정위원회 재구성 완료(7.20)
  • 재구성 선정위원회 명단 : 최태만(선정위원장), 고동연, 고원석, 김홍석, 서진석, 우혜수, 진휘연(이상 전문가 위원), 윤성천, 박두현(이상 당연직 위원)
• (2021년 7 ~ 8월) 재구성 선정위원회 심사 진행 후 최종 예술감독 결정
  • 1차 회의(서류심의) 진행(7.26) : 선정위원 8인 참여(* 불참 : 윤성천 당연직 위원)
  • 2차 회의(PT/인터뷰 심의) 진행(8.10) : 선정위원 7인 참여(* 불참 : 윤성천, 박두현 당연직 위원)

▣ 문의

• 061-900-2212 / sc.yeom@ark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