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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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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학,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두번째.. 참가신청안내

  • 조회수 14686
  • 등록일 2006.03.13
첨부파일

 

 

(소설가 김원일 - 현대사의 상처를 보듬는 푸른 혼의 서사)

 

참여 안내

시  간 : 2006년 3월 17일 / 4시30분 ~ 6시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심포니홀

ㅇ 참가자 : 선착순 60명 인터넷참가신청

ㅇ 참가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http://www.arko.or.kr 홈페이지에서 예약)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73, 4679

 

소설가 김원일 소개

· 1942년 경남 김해 출생

· 영남대학교에서 국문학 전공

· 1966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1961·알제리아」가

· 당선되고, 1967년 현대문학에 장편 「어둠의 축제」가 당선되어

· 등단.

· 현대문학상(1974), 한국소설문학상(1978),

· 대한민국문학상 대통령상(1978), 한국창작문학상(1979),

· 동인문학상(1984), 이상문학상(1990), 제2회 황순원문학상(2002),

· 제10회 이수문학상(2003) 수상.

·

소설집 : 「어둠의 혼」「어둠의 축제」「오늘 부는 바람」「노을」「도요새에 관한 명상」

「환멸을 찾아서」「바람과 강」「겨울골짜기」「마당깊은 집」「그곳에 이르는 먼 길」

「늘푸른 소나무」

·

산문집 : 「사랑하는 자는 괴로움을 안다」「삶의 결, 살림의 질」

 

낭독작품

·

어둠의 혼 /창작과 비평사(20세기 한국소설 31, 김원일 송기원 편), 2005

·

마당깊은 집 /문학과 지성사, 1988

·

푸른 혼 /이룸, 2005

 

진행자 김수이 소개

· 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양학부 교수

· 충북 제천 출생

· 경희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 1997년 「문학동네」 문예 공모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

· 저서<환각의 칼날>,<풍경 속의 빈 곳>,<한류와 21세기 문화비전 > 등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서수진 02)760-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