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6년 서울 출생

· 1962년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 1959년 <사상계>에 시 「설경」「꽃씨를 받아둔다」

· 「시련의 사과나무」가 추천되어 등단

· 현대문학상, 시인협회상, 서울문화예술평론상, 허행초상,

· 댄스 하트 아워드상 수상

·

시집 :「유태인이 사는 마을의 겨울」「평균율 1 (3인 시집)」「바람이 센 날의 인상」

「평균율 2」「초개수첩(草芥手帖)」「객초(客草)」「북(北)호텔」「여울목 비오리」

「결혼식과 장례식」「느리고 무겁게 그리고 우울하게」「매혹」「고래는 명상가」

「남몰래 흐르는 눈물」「그늘 반 근」「누군가 다녀갔듯이」

·

시선집 : 「어름산이의 보행」「가을, 계면조 무게」

·

雪景 / 첼로 / 非具象 / 間食 / 金洙暎을 추모하는 저녁 미사곡 / 나비 / 마리 로랑생

결혼식과 장례식 / 정지된 풍경 / 능금 / 고장난 허파 / 빈자리 3 / 開花 / 금환빌딩 302호

미지 / 잡초가 우거진 오솔길을 지나서

· 충남 예산 출생

·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 1994년 '현실을 바라보는 세 개의 논리'로 제1회 창비신인평론상 수상

· 비평집 :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납함 아래의 침묵>

· <문명의 감각><행인의 독법>

· 연구서 :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한국 전후 문학과 세대 >

· 산문집 : <명주>

· 편저 : <채만식 중·단편 대표 소설 선집><모던 수필><꽃을 잃고

· 나는 쓴다><구보 씨의 얼굴><환상소설첩><악마의 사랑>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