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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학,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열다섯 번째 참가신청안내

  • 조회수 13218
  • 등록일 2006.06.16
첨부파일

 

 

(시인 정호승 - 현실의 고통을 정련(精鍊)하는 시의 연금술사)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6년 6월 23일(금) /  4시30분 ~ 6시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심포니홀

ㅇ 참가자 : 선착순 60명 인터넷참가신청

(예술위원회 http://www.arko.or.kr/아르코예술정보관 http://library.arko.or.kr에서 예약)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73, 4675

 

詩人 정호승

· 1950년 대구 출생

· 경희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 1972년 『한국일보』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신춘문예

· 에 시, 1982년 『조선일보』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당선

· 제3회 소월시문학상, 제10회 동서문학상, 제12회 정지용문학상,

· 제11회 편운문학상, 제9회 가톨릭문학상 수상

·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서울의 예수』,『새벽편지』,『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 버려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

시선집 : 『흔들리지 않는 갈대』,『내가 사랑하는 사람』,『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

산문집 : 『정호승의 위안』,『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

어른을 위한 동화집 : 『항아리』,『연인』,『비목어』

·

어른을 위한 동시집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낭독작품

·

슬픔이 기쁨에게/맹인부부가수/서울의 예수/개망초꽃/별들은 따뜻하다

임진강에서/그리운 부석사/수선화에게/내가 사랑하는 사람』/『소년부처

하늘의 그물/밥그릇/부드러운 칼/바닥에 대하여

장례식장 미화원 손씨 아주머니의 아침/나의 수미산

 

진행 : 방민호 (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

 

· 충남 예산 출생

·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 1994년 '현실을 바라보는 세 개의 논리'로 제1회 창비신인평론상 수상

·

비평집 :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납함 아래의 침묵><문명의 감각><행인의 독법>

·

연구서 :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한국 전후 문학과 세대>

·

산문집 : <명주>

·

편저 : <채만식 중·단편 대표 소설 선집><모던 수필><꽃을 잃고 나는 쓴다><구보 씨의 얼굴><환상소설첩><악마의 사랑> 등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서수진 02)760-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