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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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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시인 황지우 - 기교의 절망과 희망)
참여 안내
詩人 황지우
낭독 작품 『이 문으로』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지성사 /1983) 『심인』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지성사 /1983)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지성사 /1983) 『도대체 시란 무엇인가』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지성사 /1983)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민음사 /1985) 『최남단의 자작나무 앞에서』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민음사 /1985) 『출가하는 새』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민음사 /1985) 『게 눈 속의 연꽃』 (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지성사 /1990) 『山經을 덮으면서』 (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지성사 /1990) 『바다로 돌아가는 거북이』 (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지성사 /1990) 『허수아비』 (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지성사 /1990)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문학과지성사 /1998) 『거울에 비친 괘종시계』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문학과지성사 /1998) 『지하철에 기대고 서 있는 석불』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문학과지성사 /1998)
진행 : 이혜원 (문학평론가, 고려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서수진 02)760-4675 게시기간 : 06. 12.11 ~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