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소설가 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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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상반기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열네 번째 프로그램

(소설가 이동하 - 남루한 세계의 비극적 아름다움)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8년 6월 13일(금) / 4시30분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 3층 세미나실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83, 684

소설가 이동하

시인 김준태

-	1942년 일본 오사카 출생
-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 건국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
-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전쟁과 다람쥐>, 1967년 현대문학사 제1회 장편소설 모집에 <우울한 귀향>이 당선되어 등단
-	저서 · 창작집 <모래> <바람의 집> <저문 골짜기> · <밝고 따뜻한 날>(선집) <폭력연구><삼학도> <문 앞에서> · 장편소설 <도시의 늪> <냉혹한 혀> <장난감 도시> 등

-	수상 : 한국창작문학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요산문학상, 무영문학상, 2007년 올해의 소설(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등
-	2007년 <장난감 도시>는 <Toy City>로 영역 출간됨
-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지내다 2008년 2월에 정년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