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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Arts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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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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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전시 정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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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뮤지컬 첫사랑
    클래식 뮤지컬 첫사랑
    분야
    예술일반
    문의
    02-535-7034
    기간
    2016.06.09~
    시간
    오후 4시
    관람료
    V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5만원
    조회수
    5480
    장소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 (2호선 서초역 7번출구)
    등록일
    2016.06.03
    URL
    http://www.whitehall.kr/
<div class="bulletSet">
<img alt="“클래식 뮤지컬 첫사랑" src="http://www.arko.or.kr/home2005/etc/gongzisahang/2016img/20160603_1.jpg" />
<br><br>
<dl class="set1 mt20">
<dt>공연안내</dt>
<dd class="noBul"><br />
<table class="tbType5"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summary="공연안내" border="0">
<caption><span class="caption">공연안내</span></caption>
<tbody>
<tr>
<td bgcolor="#ffffd6"><b>출연자 </b></td>
<td>박미화(소프라노) 한경성(소프라노) 박창준(테너) 윤민영(피아노) 등<br>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연주가
</td>
</tr>
<tr>
<td bgcolor="#ffffd6"><b>장소</b></td>
<td>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 (2호선 서초역 7번출구)</td>
</tr>
<tr>
<td bgcolor="#ffffd6"><b> 티켓가격</b></td>
<td>V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5만원 <br>
<월간독자 Reader> <가톨릭다이제스트> 독자·동반자 20% 이상 할인 (구독기간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집니다)
</td>
</tr>
<tr>
<td bgcolor="#ffffd6"><b>공연문의 및 예매 </b></td>
<td>전화 예매 02-535-7034 / 인터넷 예매 <a title="새창으로 열기"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color:#0000ff;" href="http://www.whitehall.kr">http://www.whitehall.kr</a></td>
</tr>
</tbody>
</table>
</dd>
</dl>
<dl class="set1 mt20">
<dd>모차르트 ‘편지 이중창’, 푸치니의 ‘별은 빛나건만’,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토셀리 ‘세레나데’ 등 전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아온 아름다운 가곡과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 멜로디에 품위 있는 우리말 가사를 붙여 ‘첫사랑’의 설렘과 그리움을 담아냈다.<br>
해외유학을 통해 정통 클래식 음악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익히고, 음악적 수준은 물론 연기력과 인성까지 갖춘 이 시대 최고의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클래식 뮤지컬 첫사랑’.<br>
지난 4월 9일 개막공연을 보기 위해 흰물결아트센터를 찾은 수많은 관객들과 그들의 반응은 뮤지컬과 오페라의 한계에서 탈피하고자 새롭게 창조해낸 ‘클래식 뮤지컬’의 가능성에 확신을 갖게 하였다.
</dd>
</dl>
<dl class="set1 mt20" style="color:#c0c0c0">
<dd>“첫사랑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내용이 신선했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잘 풀어냈다. 오랜만에 마음의 묵은 때는 씻어낸 느낌이다. 명품 공연이 되리라 기대한다.” 임권택 영화감독
<br>
“첫사랑 공연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는 좀 가벼운 이야기일 줄 알고 갔었는데 삶을 녹여낸 깊이 있는 감동에 깜짝 놀랐습니다.” 안세영 교수
<br>
“60대 나이가 되어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미소 짓도록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공연이 진행될수록 ‘아, 젊은 나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구나!’ 나이가 들어 첫사랑을 그리워하기보다 공연에서 느낄 수 있었던 진실된 사랑으로 내 사람과 마주 보며 웃을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이 생겼다.” 최시영 회사원
</dd>
</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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