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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원지영 귀국 피아노 독주회 이미지
원지영 귀국 피아노 독주회 <br />
Won Ji Young Piano Recital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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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R O F I L E <br />
* Piano 원지영 <br />
유려한 테크닉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원지영은 계원예고를 거쳐 관동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하여 Hochschule für Musik Franz Liszt Weimar 전문연주자과정(künstlerische ausbildung Diplom)을 졸업하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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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European Music Competition Città di Moncalieri 2위, Concorso Internazionale di Esecuzione Musicale e Composizione “Valeria Martina” 2위, 제 5회 한국 및 독일 브람스협회 전국 콩쿨 2위, 제 20회 전국학생장학음악제 금상, 제 3회 성남시 학생음악경연대회 장려상 등 다수 콩쿨에 입상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Patrick O'byrne, Kent Lyman 마스터 클래스 및 독일 Internationaler Meisterkurs für Klavier 참가 및 연주, 여름 Hannover 음악연수 수료, 제 5회 음연 겨울음악축제, 세종문화회관 가을음악축제, 관동 여름 피아노 캠프 참가 및 Student Concert 연주 등을 통해 음악적 소양을 쌓아나가며 연주자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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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örrige Könige, Spröde Schöne und Herds of Black Pianos, Liederabend zum insgessamt 450.Geburtstag von R.Schumann, H.Wolf und S.Barber(슈만, 볼프, 바버 탄생 450주년 가곡의 밤), Klassenabend 연주(Festsaal), Liszt-Matinée 연주(Liszt-Museum) 등을 비롯하여 관동대 및 명지대 교류음악회, 오경란 교수 제자음악회, 독주회(문호아트홀), 목요 초청 독창회 반주(영산 그레이스홀), 피아노의 밤, 신입생 음악회, 개교 50주년 정기연주회 협연 등 국내외 유수의 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활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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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고난주, 양혜란, 오경란, 노선영 교수를, 국외에서 Jacob Leuschner, Federico Gianello, Xiaohu Xing을 사사한 피아니스트 원지영은 현재 전문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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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R O G R A M <br />
Domenico Scarlatti (1685-1757) <br />
Sonata C - Dur L.104 <br />
Sonata D - Dur L.424 <br />
<br />
Franz Joseph Haydn (1732-1809) <br />
Sonata C - Dur Hob.ⅩⅥ/50 <br />
<br />
Intermission <br />
<br />
Enrique Granados (1867-1916) <br />
Goyescas for Piano Op.11 <br />
Quejas, ó la maja y el ruiseñor <br />
El fandango de candil <br />
<br />
Franz Liszt (1811-1886) <br />
Après une Lecture de Dante : Fantasia quasi Son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