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모리, 굿거리를 몰라도 된다! 들어서 좋으면 그만! 세계적으로 점점 개방되고 있는 국내의 음악시장에서 더이상 전통과 현대음악의 경계를 국악과 크로스오버로 규정짓는 것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즉, 사람들은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국악=전통, 현대국악=크로스오버 로 인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현대적인 시도들을 단순히 크로스오버, 퓨전이 아닌 하나의 장르로 정착하도록 하는 노력! 이것이 이번 여우락페스티벌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 입니다! 국립극장 무료회원 / KB카드 결재시 / 24세 미만 청소년 30%할인 경로우대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 초중고 교사 50% 할인 단체 관람, 공연 패키지 할인 및 기타 할인문의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02) 2280-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