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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이주용 귀국 피아노 독주회 이미지
이주용 귀국 피아노 독주회 <br />
Ju-yong Lee Piano Recital <br />
<br />
P R O F I L E <br />
* Pianist 이주용 <br />
탄탄한 기교와 섬세한 감각을 지닌 피아니스트 이주용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도독하여 쾰른 국립음대(Hochschule fur Musik Koln)에서 석사(Diplom) 취득과 데트몰트 국립음대(Hochschule fur Musik detmold)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men)을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br />
<br />
일찍이 음악저널 콩쿨 2위, 난파 콩쿨 3위, 한전아츠풀센터 콩쿨 1위, 피아노학회 콩쿨 1위, 파리 A. Scriabin International Piano 콩쿨 3위, 이태리 Barletta International Piano 콩쿨 1위 등 다수의 콩쿨에서 수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Pavel Gililov, Gunter Ludwig 교수 등 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여 전문 피아니스트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br />
<br />
또한 수원시립교향악단에서 주최한 협연자 오디션에 선발되어 협연(지휘:강석희)하여 호평받았으며, 독일 쾰른(Koln), 본(Bonn), 데트몰트(Detmold), 베르기시 글라드바흐(Bergisch Gladbach), 바트 피르몬트(Bad Pyrmont) 등지에서 수차례의 독주회와 실내악 등 유슈의 도시에서 폭넓은 연주활동을 통해 독일 Bonner General-Anzeiger(본 종합 신문)으로부터 "열정적이고 여유있으며 숙련된 연주를 구사하는 주목할만한 피아니스트"란 평을 받았다. <br />
<br />
국내에서는 J. Polen, 엄의경, 박세경, 김금봉 교수를, 국외에서는 N. Tichman, A. Perl, H. Schneider 교수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이주용은 현재 전문연주자로서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열정적인 노력과 학구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br />
<br />
P R O G R A M <br />
S. Brotons (b. 1959) <br />
Elegia por la mort d'en Shostakovich Op. 7 <br />
-쇼스타코비치의 죽음에 대한 애가(哀歌) <br />
<br />
W. A. Mozart (1756-1791) <br />
Piano Sonata No.2 in F Major K. 280 <br />
I. Allegro assai <br />
II. Adagio <br />
III. Presto <br />
<br />
F. Chopin (1810-1849) <br />
Fantasy in f minor Op. 49 <br />
<br />
Intermission <br />
<br />
J. Brahms (1833-1897) <br />
Piano Sonata No. 3 in f minor Op. 5 <br />
I. Allegro maestoso <br />
II. Andante espressivo <br />
III. Scherzo: Allegro energico <br />
IV. Intermezzo(Rückblick): Andante molto <br />
V. Finale: Allegro moderato ma rub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