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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없음
    [1월9일] 유근희 귀국 피아노 독주회
    분야
    문의
    부암아트(02-391-9631)
    기간
    2012.01.09~2012.01.09
    시간
    오후7시30분
    관람료
    전석20,000원
    조회수
    6780
    장소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등록일
    2011.12.21
    URL
[1월9일] 유근희 귀국 피아노 독주회  이미지
■ 유근희 귀국 피아노 독주회 <br />
일 시: 2012년 01월 09일(월)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br />
주 최: (주)부암아트 <br />
후 원: 울산예고, 경희대 음대 동문회 <br />
공연문의: 02-391-9631 www.buamart.co.kr (회원권: 전석 20,000원) <br />
예 매 처: 인터파크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 <br />
<br />
연주자 / Profile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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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st 유근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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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따뜻한 음색과 안정감있고 아름다운 울림으로 청중을 감동시키는 피아니스트 유근희는 타 피아니스트와 달리 16살 매우 늦은 나이에 피아니스트의 길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울산예술고등학교 실기 최우수 졸업, 경희대학교를 전학년에 걸쳐 장학금을 받으며 우등 졸업하였다. 이 후 도오하여 Universitaet fue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Graz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에서 Prof. Niederdorfer Otto에게 사사, 2편의 논문( ‘Arirang' ueber die Vielfalt der Erscheinungsformen eines koreanischen Volksliedes, Beethoven Sonate Op.57 <appassionata></appassionata>) 발표와 함께 전문 연주자 과정(BA)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mit Auszeichnung)로 졸업, R. Schumann Symphonische Etueden op.13 논문(최고점수) 발표와 함께 최고 연주자 과정(MA) 또한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mit Auszeichnung)로 졸업하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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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재학시절 피아노 정기연주회 및 듀오 연주회, 음악교육신문사 주최 '2004 신춘음악회'에 출연하였으며, 작곡가 고 김규환 선생님의 평생가곡집 음반제작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유학시절에는 ‘Streif Klaviehaus and Die Kunst Galerie Hoasak' 주최 초청 음악회 ’Appassionata', 하이든의 해 기념 음악회 ‘Joseph Haydn', ‘Die Balladen in Text und Ton, Chopin und Mickiesicz' -‘쇼팽의 해’ 프로젝트 연주 무대 등을 가지며 청중들과 소통, 호평을 받으며 다수의 팬 층을 확보 하였으며, 독주회, 초청 독주회, Klavierabend, 챔버연주, 듀오 연주 등 다수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폭넓은 레파토리를 쌓으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그녀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또, 부전공이었던 Cembalo 담당 교수 Prof. Rieckh Konstanze로부터 Cembalo 전공 제의를 받기도 하였으며, Prof. Iberer Helmut로부터 Jazz Piano를, Prof. Beckmann Georg와 독일 드레스덴 음대 반주과 교수로 부터 반주과 전공 제의를 권유 받을 정도로 풍부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그라츠 국립음대에서 열린 Martha-Debelli-stipendien Klavier Wettbewerb 2위 입상, 장학금을 수여 받기도 하였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X. Alexandre Scriabine Concours International de Piano 3위 입상,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Bluethner Golden Tone Award 2009' 피아노 국제 콩쿨에서 최종 8인 Semifinalist에 오르는 등 국제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br />
<br />
음악을 깊게 이해하고 연구하여 청중과 소통하고 감동과 기쁨을 주는 연주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그녀는 Prof. Niederdorfer Otto, 백경민, 이윤경을 사사하였으며, 현재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국내무대 뿐만 아니라 올 여름 미국 연주 무대와 유럽 등지에서 연주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계명대 출강 예정이며 의정부 시립합창단 객원 반주자로 활약중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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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br />
<br />
Johann Sebastian Bach Partita No.1 BWV 825 <br />
(1685-1750) <br />
<br />
Ludwig van Beethoven Piano Sonate No. 23 in f minor Op.57 "Appassionata" <br />
(1779-1827) Allegro assai <br />
Andante con moto <br />
Allegro ma non troppo-Presto <br />
<br />
Pause <br />
<br />
Helmut Lachenmann Variationen ueber ein Thema von F.Schubert <br />
(*1935) <br />
<br />
Robert Schumann Symphonische Etueden Op.13 <br />
(1810-1856)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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