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공연

  • 문화예술단체(기관) 담당자들께서는 승인절차를 거쳐 자유롭게 공연전시정보를 올리실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게시물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제 61조’에 의거 처벌을 의뢰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홈페이지에 기재한 내용 중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개인정보를 삭제 조치 후 게시하여야 합니다.
  • 승인절차
    • 공연 전시 정보 등록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승인
    • 공연 전시 정보 게시
  • 승인문의 : 061-900-2151 (경영지원팀)
  • 이미지없음
    유림앙상블 제50회 정기 연주회 '실내악 명곡의 밤'
    분야
    문의
    02-514-9600
    기간
    2011.-0.9-~2011.-0.9-
    시간
    20:00
    관람료
    일반 20000
    조회수
    8117
    장소
    금호아트홀
    등록일
    2011.09.02
    URL
    http://blog.daum.net/yurimart/7516874
유림앙상블 제50회 정기 연주회 '실내악 명곡의 밤' 이미지
▶ 연주회 일정<BR>* 일 시 : 2011년 9월 27일 (화) 오후 8시<BR>* 공 연 명 : 유림앙상블 제50회 정기연주회 '실내악 명곡의 밤'<BR>* 장 소 : 금호아트홀 <BR>* 입 장 권 : 일반 20,000원 / 초중고생 1만원(학생50%할인)<BR>* 주 최 : 유림앙상블<BR>* 주 관 : 유림아트예술기획 (02-514-9600)<BR>* 후 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BR><BR>[유림앙상블 제50회 정기연주회 '실내악 명곡의 밤']<BR><BR>"실내악 연주활동을 선도하는 유림앙상블"<BR><BR>제50회 정기 연주회를 기념하며 음악회를 갖는 유림 앙상블은 실내악 연주회가 그리 흔하지 않던1990년대부터 실내악의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널리 알려온바있다.<BR><BR><BR><BR>"다양한 악기로 선보이는 실내악 명곡"<BR><BR>이번 연주회 실내악 명곡의 밤에서 연주될 실내악 명곡들은 현악기와 목관악기 피아노 등이 아름다운 음색과 화려한 색채감을 살리며 대표적인 유명한 실내악 곡으로 알려진 베토벤의 모차르트 주제에 의한 변주곡 [오페라 '돈 조반니'中에서] , 슈만의 피아노 콰르텟과 창작곡인 작곡가 박용빈의 실내악곡을 초연하며 실내악 음악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BR><BR><BR><BR>"소외 계층에게 문화적 경험과 행복을 선사"<BR><BR>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티켓 기부라는 방식을 통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쳐온 앙상블 유림은 새로운 문화경험을 통해 모든 이가 생활의 활력을 찾고 음악을 통한 행복감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BR><BR><BR>"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로 구성된 완벽한 하모니"<BR><BR>앙상블 유림은 연주 기량이 국내에 널리 알려진 정상급 중견 연주자 및 주요 대학 교수들로 구성되어 17년간 꾸준한 연주활동으로 호흡을 맞추었기에 이번 공연을 통하여 최고의 하모니를 선사할 것이다.<BR><BR>PROGRAM<BR>===================================================================================<BR>Ludwig van Beethoven On the theme "La ci darem la mono" from Mozart's Don Giovanni<BR>Fl. 송경화 Cl. 이창희 Bn. 장명규<BR><BR>Carl Maria von Weber Trio for flute, cello, & piano in G minor, J.259 (Op.63)<BR>I. Allegro moderato<BR>II. Scherzo. Allegro vivace<BR>III. Schäfers Klage. Andante espressivo<BR>IV. Finale. Allegro<BR>Fl. 송경화 Vc. 오주은 Pf. 민혜성<BR><BR>-INTERMISSION-<BR><BR>박용빈 'Unrelated 3 pieces' for violin , clarinet and pianoforte (창작곡 초연)<BR>Cl. 이창희 Vn. 정유진 Pf. 민혜성<BR><BR>Robert Schumann Piano Quartet in E flat major, Op.47<BR>I. Sostenuto assai - Allegro ma non troppo<BR>II. Scherzo. Molto vivace - Trio I - Trio II<BR>III. Andante cantabile<BR>IV. Finale vivace<BR>Vn. 최민재 Va. 황대진 Vc. 송희송 Pf. 손은정<BR>===================================================================================<BR><BR>About Yurim Ensemble<BR><BR>1994년 5월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실내악의 활성화 및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앙상블 유림은 그 연주 기량이 이미 국내에 널리 알려진 정상급 중견 연주자 및 주요 대학의 교수 4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BR><BR>유림앙상블의 음악감독이며 Flutist인 송경화를 중심으로 실내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온 앙상블 유림은 국내에서의 다채로운 기획 공연뿐 아니라 1997년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슈베르트 서거 200주년 기념 음악 축제에 초청되어 서양 음악의 본 고장인 비엔나에서 연주를 통해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의 높은 수준을 유럽의 음악 팬들에게 널리 알렸으며 울산 현대예술관 초청 연주회, 부산 금정문화회관 공연, 제주도 제주문예회관 초청음악회 등 감동적이고 다양한 연주로 그 역량을 과시하였다. 국내 최고의 유명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유림은 앞으로도 항상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며 더욱 원숙한 음악세계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