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서울창작음악제<BR><BR>햇볕에 곱던 진달래가 지고 <BR>성하(盛夏)의 계절이 다가오는 6월, <BR>여러분을 모시고<BR>제43회 서울창작음악제를 개최하고자 합니다.<BR>서울창작음악제에 오셔서 <BR>새로운 창작음악세계를 만끽하시기 바라며,<BR>또한 작곡자들에게 많은 격려를 바랍니다.<BR><BR><BR><BR>◆ 일시 및 장소<BR>2011년 6월 2일 ~ 3일 오후8시, 4일 오후7시30분 세라믹팔레스홀<BR><BR>◆ 주 최 : (사)한국음악협회<BR><BR>◆ 후 원 : (재)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BR><BR>◆ 공연문의 : (사)한국음악협회 02-744-8060~1 , www.mak.or.kr<BR><BR>◆ 티 켓 : 전석 1만원<BR><BR>◆ 예 매 처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44-1555<BR><BR>◆ 할인정보 : (사)한국음악협회 회원 50%, 인터파크 회원 10%<BR><BR>◆ 공연개요 : 우리나라의 창작음악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한 서울음악제를 창작음악의 활성화 및 신인 작곡가의 발굴, 육성함으로 국내 신인 작곡가들의 창작의욕 진작 및 창작예술의 세계화 지향과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BR><BR><BR><BR>* 2011년 6월 2일(목) 가곡과 실내악의 밤 Ⅰ(공모․위촉)<BR><BR><공모><BR><BR>Trio pour Flûte, Percussion & Violoncelle / 김효진 <BR>‘Something New’ for Clarinet and String Trio / 박성원<BR>String Quartet / 정연지<BR>At about three o'clock...(Jesus cried out with a loud shout) / 이나현<BR>‘방향’ for Woodwind quintet / 함현우<BR>'String Quartet No.2'(2011) / 김형준<BR>소프라노와 피아노를 위한 가곡 ‘푸른 강아지와 놀다’ / 임다래<BR><BR><위촉><BR><BR>‘아침바다에서’ for Tenor and Piano / 박은혜<BR>‘Something for H, C' for Chamber Ensemble / 최승식<BR><BR><BR><BR>* 2011년 6월 3일(금) 가곡과 실내악의 밤 Ⅱ(공모․위촉)<BR><BR><공모><BR><BR>‘무지’(2011) for Fl.Cl.Trp.Trb.Vn.Vc. and Perc. / 박창민<BR>languid afternoon / 안성민<BR>String Quartet No.1 / 정연호<BR>소프라노와 피아노를 위한 <?>/ 이남림<BR>‘없음’ (Absence) / 윤은혜<BR>Ballade for Bassoon & Piano / 홍사은<BR>'Paradigm' for Flute, Clarinet in B♭, Violin and Piano / 문은지<BR>Pathya Vat for Voice, Alto Flute, Trumpet in C, Violoncello and Pianoforte / 윤희나<BR><BR><위촉><BR><BR>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無言歌(2011)(처절하고 슬픈 봄의 기도) / 이영자<BR><BR><BR>* 2011년 6월 4일(토) 가곡과 실내악의 밤 Ⅲ(공모․위촉)<BR><BR><공모><BR><BR>Sketches from ‘The Wonderful Wizard of OZ’ / 편도아<BR>‘Dualism’ for Violin, Viola, Violoncello and Pianoforte / 박성진<BR>‘Eyes without Eyes’ for Clarinet in B♭, Violin and Piano / 박정은<BR>플롯 독주를 위한 ‘빈 집’ / 이상훈<BR>'빈 산' / 이하나<BR>'일요일 오후' for Baritone and Piano / 김다미<BR>'Implicit Metaphor' for 2 Violins, Viola, Violoncello and Piano / 김주원<BR>The Pattern of the Cyclic number '142857' / 김용립<BR><BR><위촉><BR><BR>4 compositions with 3 interludes for string trio / 전상직<BR><BR><BR>＊합창부문 <BR>혼성4부합창을 위한 ‘에밀레’ / 강순미<BR><BR>＊관현악부문 <BR>‘The death of hill side’ for Orchestra / 강훈<BR><BR><BR>(이번 서울창작음악제에서는 합창 · 관현악연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