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소영 피아노 독주회 <BR>일 시: 2010년 11월 7일(일) 오후 8시<BR>장 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BR>주 최: (주)부암아트<BR>후 원: 선화예고, 서울대 음대 동문회<BR>공연문의: 02-391-9631 www.buamart.co.kr <BR>예 매 처: 예술의전당 580 - 1300 / www.sacticket.or.kr <BR>맥스티켓 1544 - 0113 / www.maxticket.com <BR>티켓링크 1588 - 7890 / www.ticketlink.co.kr <BR>옥션티켓 1566 - 1369 / www.aution.co.kr<BR><BR><BR>Pianist 최소영<BR><BR>피아니스트 최소영은 선화예고 음악부 수석으로 입학하고 서울대 기악과를 졸업한 후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하였다. 라이프찌히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솔로와 반주 Diplom을 동시에 취득하고 최고연주자 과정인 Konzertexamen을 최고점수로 졸업하였다. 라이프찌히 음대 재학 시절에는 Mendelssohn & Reger Festival 기념연주를 통해 현지언론 Leipziger Volkszeitung으로부터 "exquisite pianist-독보적인 피아니스트" 라는 호평을 듣기도 했다. 라이프찌히 음대 주최 실내악 콩쿨에 2위 입상, 이태리 Comune de Pedara 주최 ‘G. Campochiaro’ 국제콩쿨 실내악 부문 1위에 입상하며 독일, 이태리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쳤다.<BR><BR>그 후 미국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인 Professional Studies를 졸업하고, 귀국 후 강남대 바이마르 음악학부, 목원대, 부산대, 인천 가톨릭대, 전주대, 한세대, 강원예고, 선화예술학교, 인천예고 영재 아카데미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BR><BR><BR>Program<BR><BR>Domenico Scarlatti Sonata in G major, K.201 (L.129)<BR>(1685-1757) Sonata in B minor, K.87 (L.33) <BR><BR><BR>Robert Schumann (1810-1856) Fantasie in C major, Op.17<BR>I. Durchaus fantastisch und leidenschaftlich vorzutragen(환상적으로,그리고 열정적으로) <BR>II. Massig. Durchaus energisch (적당한 빠르기로 힘이 넘치게)<BR>III. Langsam getragen. Durchweg leise zu halten (느리게 끌듯이. 조용함을 유지하면서)<BR>Intermission<BR><BR>Ludwig van Beethoven Piano Sonata No.13 in Eb major, Op. 27-1 <BR>(1770-1827) ' Sonata quasi una fantasia' (환상곡풍의 소나타)<BR>I. Andante-Allegro; Andante<BR>II. Allegro e molto vivace<BR>III. Adagio con espressione<BR>IV. Allegro vivace<BR><BR>Sergei Prokofiev Four pieces for Piano Op.4<BR>(1891-1953) I. Reminiscence (회상)<BR>II. Elan (활기)<BR>III. Despair (절망)<BR>IV. Suggestion Diabolique (악마적 암시)<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