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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없음
    밝넝쿨 프로젝트 | 텐 빌리지 프로젝트 (10 Villages Project in South Korea)
    분야
    문의
    기간
    2010.-0.7-~2010.-0.7-
    시간
    관람료
    무료
    조회수
    8585
    장소
    한국, 열 개 마을, LIG 아트홀
    등록일
    2010.07.12
    URL
    www.ligarthall.com
밝넝쿨 프로젝트 | 텐 빌리지 프로젝트 (10 Villages Project in South Korea) 이미지
<BR>LIG 아트홀 레지던스 L 2010 | 밝넝쿨 프로젝트<BR>텐 빌리지 프로젝트 | 한국, 열 개의 마을에서 춤을 추다!<BR>10 Villages Project in South Korea<BR><BR><BR>David Zambrano<BR>Horacio Macuacua<BR>Edivaldo Ernesto<BR>Mat Vooter<BR>Anja Hitzenberger <BR>Park Young Cool<BR><BR><BR>[LIG 아트홀 레지던스 L 2010 | 밝넝쿨 프로젝트] <BR>일정 2010년 7월15(목)~21일(수)<BR>장소 한국, 10개 도시 內 마을 <BR>장르 현대무용<BR>주최, 주관 LIG 문화재단, LIG 아트홀, 밝넝쿨 프로젝트, David Zambrano Project<BR>보도 문의 LIG 아트홀 6900-3906 www.ligarthall.com<BR>밝넝쿨 프로젝트 010-7176-4874 (홍보 담당자/ 인정주)<BR><BR>1. LIG아트홀 | 레지던스-L <BR><BR>LIG아트홀의 ‘레지던스-L’은 국내 중견급 공연예술인들을 위한 2년제 레지던스로, 고유한 예술적 지향점을 제시하며 괄목할 만한 창작 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앞서가는 예술인 지원을 위해 2010년에 출범한 프로그램이다. 일회적 제작지원 방식의 한계를 극복해보려는 뜻을 담아 새롭게 시도되는 이 프로그램은 ‘선별된 예술인들을 대상으로(집중성), 약2년간(장기성), 각 예술인의 계획에 따라(자기주도성) 제작 과정 전반을 지원을 하는 것이 주요한 운영 원칙이다. <BR><BR>이 프로그램은 예술단체가 아닌 개별 예술인의 다양한 창작 방식을 지지하고 있으며, 매년 3명 이내로 새롭게 초청되는 레지던스 예술인들이 펼쳐갈 창조적 활동의 릴레이를 통하여 예술인들 스스로가 운영하는 지속적인 창작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되기를 목표하고 있다. <BR><BR>LIG 아트홀 레지던스-L 1기 예술인 (2010 중 시작, 각 2년 간 활동 예정)<BR>▪ 작곡가 장영규<BR>▪ 연출가 강화정<BR>▪ 안무가 밝넝쿨<BR><BR>2. LIG 문화재단 | LIG 아트홀 <BR><BR>작지만 무한히 열려있은 창작공간 LIG 아트홀은, 1998년부터 젊은 예술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던 LG화재가 2006년 LIG 손해보험으로 CI를 공식 변경하고 강남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기업 메세나 활동을 펼치기 위해 설립한 소극장이다. 공연, 전시, 세미나, 예술강좌 등의 틀을 빌어 현대 공연예술의 다채로운 현상을 담아내고 있으며, 예술 향유자와 창작자간의 의미 있는 상호교류를 통한 창조적 재 생산과 소통을 꿈꾸는 열린 공간이다. 2009년 4월1일에 새롭게 출범한 LIG 문화재단은 LIG아트홀의 운영주체로서 예술과 사회를 잇는 문화적 연결통로가 되고자 하며, 주요활동으로 공연예술 창작현장을 지원하고 동시대 공연예술의 다양한 형식과 가치를 전달하는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해 가고자 한다. <BR><BR>3. 텐 빌리지 프로젝트 (10 Villages project in South Korea) <BR><BR>세계의 무용가 4인 | 한국, 열 개의 마을에서 춤을 추다!<BR>LIG 아트홀 레지던스-L 1기 예술가로 선정된 안무가, 밝넝쿨이 오는 세계적인 무용가, 다비드 잠브라노(David Zambrano)와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젊은 무용가들, 호라치오 마쿠아쿠아(Horacio Macuacua), 에디발도 에르네스토(Edivaldo Ernesto) 등 4인의 무용가들과 함께 아주 특별한 공연 <텐 빌리지 프로젝트 (10 Villages Project in South Korea)>로 한국의 관객들을 찾아간다. <BR>지난 3월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인도, 세네갈을 거쳐 한국, 폴란드, 네덜란드로 이어지는 월드 와이드 프로젝트로서 각 나라당 10개 지역(10 Villages), 총 60 개 지역(60 Villages)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빌리지(Village)’라는 어감이 설명해주듯, 문화예술적으로 소외 받은 지역의 관객들과 함께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 <BR><BR>‘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무용가들의 도전을 담아, 춤 예술의 존재 이유, <BR>춤을 통해 삶의 고귀함을 드러내다! <BR><BR><텐 빌리지 프로젝트 (10 Villages Project in South Korea)>는 4인의 무용가들이 관객과 함께 댄스를 공유하고 교감하고자 하는 예술적 교류이다. 댄스를 통한 ‘나눔-Sharing’ 에 그 의미를 두며 ‘극장’이라는 공간을 떠나 ‘마을’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BR>그들의 댄스는 춤 예술의 존재 이유와 삶의 고귀함을 드러내기에 충분하며 ‘진정한 나눔’을 몸을 통해 실천하고자 하는 무용가들의 도전과 철학이 담겨있다. <BR><BR>4. 텐 빌리지 프로젝트 | 안무가 밝넝쿨<BR><BR>안무가 밝넝쿨은 2005년 ‘순수한 몸과 자유로운 실험 정신’을 모토로 창단된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대표, 예술감독으로서 활동해왔다. 그의 작업은 한국의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선보여지며 댄스작업의 새로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해외무대로의 활동을 통해 그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BR>2007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제1회 서울댄스컬렉션 최우수상 수상, 2008년 요코하마 댄스컬렉션 R 그룹경쟁부문 심사위원상 수상, 2008년 스페인 마스단자 국제안무대회 그룹안무부문 2위, 베스트 관객상 동시 수상, 2008년 세계적인 무용가 다비드 잠브라노(David Zambrano)의 공동 작업자로 픽업, 2010년 유럽 무용가 50인 프로젝트 50 Days Costa Rica에 아시아 대표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BR><BR>세계적인 무용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인터내셔널 댄스작업을 지향해 온 밝넝쿨은 "동양의 감성, 유려한 강함을 지닌 뛰어난 한국의 무용가", “유럽무대를 사로잡은 아시아의 토네이도”, “세계무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 불리며 세계의 무용가들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서 세계무대에서의 성공적 데뷔를 마치며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가로 비상한 밝넝쿨은 세계무대 진출의 포문을 열며 그 가능성을 실현해 나아가고 있다. 또한 2010년LIG 아트홀 레지던스 L-상주 예술가로서 선정되며 무용가, 안무가로서 제 2의 도전을 실행 중에 있다. <BR><BR><BR>▪ 일정 2010년 7월 16일(금)~20일(화)<BR>▪ 장소 7월 16일 군산, 전주 (2개 마을) <BR>7월 17일 영광 (3개 마을)<BR>7월 18일 당진, 예산, 부여 (3개 마을)<BR>7월 19일 오산, 청주 (2개 마을)<BR>7월 20일 *스페셜 공연_LIG아트홀 (서울, 강남역 8번 출구)<BR>▪ 티켓 무료 관람 <BR>▪ 문의 LIG 아트홀 T. 1544-3922 www.ligarthall.com <BR>▪ 주최 LIG 문화재단 / 밝넝쿨 프로젝트 / 다드 잠브라노 프로젝트<BR>▪ 담당 홍보매니저 박은영 (02-6900-3912 / 010-4520-3235)<BR>프로젝트 프로듀서 인정주 (010.7176.4874)<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