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rogram</B> Sonata No. 5. 24 'Spring"for violin and piano - Beethoven Allegro Adagio molto espressivo Scherzo Rondo - Allegro ma non troppo Liebestraum - Liszt La Campanella - Liszt Intermission Trio in D minor in D minor - Mendelssohn Molto allegro ed agitato Andante con moto tranquillo Scherzo - Leggiero e vivace Finale -Allegro assal appassionato <B>주연주- Violinist</B> 바이올리니스트 주연주는 서울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신 어머니에게서 4세때부터 피아노와 5세때는 바이올린을 시작하였고, 그후 첼로, 비올라, 플룻을 배웠다. 예원, 서울예고 재학 중 서울심포니 콩쿨 1위에 입상하였고, 서울 심포니와 수원시립교향악단과 김남윤, 이성주를 사사하면서 난파음악제 콩쿨(최우수상, 협연자선정 콩쿨)을 수상하여 KBS 교향악단과 협연, 음악춘추 콩쿨 1위, Italy Concerto Italiano Competition(2위)에 입상하여 Italy Nova Amadeus와 협연하였으며, 음악원을 졸업 후 예술전문사 과정중 도미하여 미국 Yale University 음악대학 석사과정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Erick Friedmann을 사사하면서 다수의 실내악 연주와 Suddler Hall에서의 졸업 리싸이틀을 마쳤다. 그후 음악춘추사 선정 21세기를 빛낼 음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예술의 전당 리싸이틀 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수획의 실내악과 독주회를 가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향단원으로 활동하면서 한편으로는 단국대학교에 출강하여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해 11월에는 한양대학교 초빙교수이신 올리버 캐런과 듀오 연주회도 가질 예정이다. <B>Kai Moscarello(김방운) - Pianist</B> 피아니스트 카이 모스카롤로(김방운)는 서울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신 어머니에게 세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6세때 김성복(이대음대교수)에게 피아노를 배우다 10세에 아버님 김정훈교수님(조선학박사)를 따라 스웨덴으로 유학을 갔다 카이는 스웨덴에서 약관 12세에 Gothenburg Symphony Orchestra와 협연하였다. Kai는 미국 뉴욕 맨하탄음대에서 Artur Balsam에게 6년동안 피아노를 사사하고 학사, 석사를 이수하고 콜롬비아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이수 Seymour Lipkin에게 피아노를 사사했다. 맨하탄 음대에 다니면서 맨하탄 음대 오케스트라 협연자콩쿨에 당선하여 협연하고 웨인 오케스트라, 뉴욕에 있는 서울오케스트라와 협연 현재 미국 뉴욕에서 솔로, 실내악주자로 활동, 뉴저지 Bergen Comminity College, Drew University교수로활동, 여름시즌에는 Hartwick Summer Music Festvial, West Florida University. Drew University Summmer Music 대학에서 실내악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뉴저지 Piano Teacher Associatio Competition에서 지난 4년동안 Chairman으로 활동하면서 우수한 제자를 많이 발굴중이다. 주연선 - Cellist 현재 미 켄사스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수석보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주연선은 또한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중에 있다. 그녀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이스턴 커네티컷 오케스트라, 서울시립 교향악단, 월드 심포니등과 협연한바 있으며, 소리스트 앙상블과 함께 MBC-TV에 방영되었고 KBS-TV 프로그램인 테마 콘서트와 클래식 오디세이에 출연하였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라디오 방송 KUHF88.7FM에 방영, KMBC-TV에 크리스마스 특선으로 초청 연주하였다. 한국 호주 대사관 주최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갈라콘서트에 초청연주 하였고, 미국의 링컨센터와 카네기 홀에서 연주한 바 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Robert Diaz, Kim Kashkashian. Elmar Llivieira, Cho-Liang Lin 등과 같이 실내약 연주를 하였고, Itzhak Perlman, Lorin Maazel. 이경선과 함께 듀오를 연주 하였다. 첼리스트 주연선은 또한 소란틴 국제 음악 콩쿠르 대상, 이스턴커네티컷 심포니 음악콩쿠르 1등,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국내에서는 한국일보콩쿨 대상, 세계일보콩쿨 대상, 부산 MBC콩쿠르 대상, 이화경향 콩쿨 1등, 서울예고를 빛낸 음악가상 운파(임원식)상 등을 수상 하였다. 미국 L.A의 코리아타임즈는 미국을 빛낼 차세대 한국연주자로 장영주와 주연선을 추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