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요일, 아르코미술관에서는 《홈리스의 도시》 전 참여작가 안민욱, 이원호, 조영주 작가와 함께하는 대화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음

*부대프로그램 문의: 아르코미술관 학예실 02-760-4625

[작가와의 대화]

- 대상: 일반 관람객

- 작가: 안민욱,이원호,조영주

- 장소: 스페이스 필룩스

- 일시: 2016년 7월 24일(일) 오후 2시

<이원호 작가, 조영주 작가 아르코 미술관 설치 전경>


<안민욱 작가 아르코 미술관 설치 전경>


<조영주 작가 아르코 미술관 설치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