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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4 바이칼 노마딕 레지던스‘미니마 모랄리아’ 개최

  • 조회수 7716
  • 등록일 2014.07.07

2014 바이칼 노마딕 레지던스‘미니마 모랄리아’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러 작가 공동 참여
바이칼 노마딕 레지던스 프로그램 '미니마 모랄리아' 7월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는 예술가의 이동성 촉진을 통해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양국 간 문화 이해를 촉진하기 위해 2014년 7월 7일(월)부터 7월 19일(토)까지 러시아의 이르쿠츠크와 바이칼 호수에서 ‘바이칼 노마딕 레지던스 프로그램 - 미니마 모랄리아(Minima Moralia)’를 진행한다.
미니마 모랄리아
미니마 모랄리아(Minima Moralia, 한 줌의 도덕)는 바이칼호라는 장소를 미개척지로 타자화하여 각성의 모더니티를 작동시키는 대신 그 장소에서의 ‘한 줌의 도덕(미니마 모랄리아)’이 담긴 예술적 실천에 대한 작가의 고민과 작업을 기록하는 프로젝트이다.
시원(始原), 생명(生命), 자연(自然)등의 수식어로 표현되는 바이칼호라는 지역을 미지의 땅으로 타자화시키거나 문화의 대척점으로서의 자연으로 치환하지 않으며 노마드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미니마 모랄리아(Minima Moralia)’(기획 김현주)프로젝트는 한국 시각예술 작가 5명(김승영, 안경수, 정재철, 홍진훤, 황연주)과 러시아 작가가 참여하게 된다.
미니마 모랄리아 프로젝트는 유목(노마디즘)의 이름으로 ‘이곳’과 ‘그곳’을 나누는 이분법을 경계하고 이국적 풍경에서 예술의 이름으로 벌이는 치기에 대해 고민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참여하는 작가들은 소멸에 대한 의식, 예술로서 소멸을 대하는 태도, 머무는 곳에 대한 최소한의 윤리에 대한 고민을 통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노마딕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의미의 지평을 확장시키는 노력을 할 예정이다.
‘미니마 모랄리아’라는 프로젝트 주제와 더불어 참여작가 개인의 작업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바이칼 노마딕 레지던스 프로그램 기간 동안 김승영 작가는 여행자의 선입관을 통해 바이칼을 바라보지 않기 위해 ‘계획하지 않기를 기획’하여 현장에서 접하는 요소들을 순발력있게 포착하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풍경을 다루는 회화 작업을 진행해온 안경수 작가는 다음의 여정을 위한 비움의 형태로서 한 장의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고 지우는 작업을 하며 완결된 구성의 풍경이 아닌 ‘12일간의 여정’을 기록하고자 한다.
여행이라는 행위자체를 작업으로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정재철 작가는 바이칼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조우하게 되는 공간과 사람들에 대해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소하고 미시적인 것들을 촬영하는 홍진훤 작가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깊은 담수호인 바이칼호수 앞에서 거대한 자연이 존재하게 하는 가장 미시적인 행위와 풍경들을 기록하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특정 장소에 대한 사람들의 개인적인 기억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황연주 작가는 현지 인터뷰를 통해 지역민들의 장소에 대한 기억, 이야기를 수집하여 이미지와 오브제의 아카이브를 구성하고 SNS에 올리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정부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노마딕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는 3인의 러시아 자각, 문화인류학자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과 러시아의 미술적 상황을 교류하고 양국 예술가들의 공동 작업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부 (061-900-2214)
2014 바이칼 노마딕 레지던스 프로그램 기획의 글
2014 바이칼 노마딕 레지던스 프로그램 기획의 글

김현주(독립 큐레이터)

  • 레비-스트로스는 자신이 개척한 ‘민족학이란 직무에는 모험이라는 것이 끼어들 자리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20세기 지성이 자신의 삶을 바친 직무에서 모험을 도려낸 것과 같이, 바이칼 노마딕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우리 팀은 레지던스 기간 동안 전개될 예술 실천과 거기서 쌓을 기억과 경험의 과정에서 모험 대신 타자와의 대면, 그리고 ‘한 줌의 도덕’을 택하기로 했다.
  • 우리 팀이 바이칼호로 떠나자고 참여 의사를 타진하고 결심하는 과정에서 시원적 의미를 지닌 이 호수에 매료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거짓이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 무당의 물이라는 이곳이 지닌 주술적인 의미는 여전히 ‘그곳’에 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제안하는 바는 생활하는 예술가로서 타문화권 작가를 낭만화, 이국적인 타자로 탈바꿈하지 않고 만나서 교류하기. 모험이라는 미개척지를 향한 각성의 모더니티 대신 생산자로서의 작가로서 우리가 고민하는 것은 非생산, 反생산으로서의 생산의 다른 시간과 다른 방식을 모색해 보는 것이다.
  • 고민은 한 줌의 도덕으로 귀결한다. 바이칼호는 목적지가 아니라 하나의 결절 지점(node)이다. 그곳에 가는 것이 우리의 이유가 아니라 유목의 이름으로 초래한 ‘이곳’과 ‘그곳’을 나누며 벌여 놓고마는 황폐를 앞두고서 분별을 갖고, 치기를 내려놓으며 마음을 무겁게 다지고, 두고 없는 짐 없고, 얻어오는 덤도 마음만 감사히 받는 그런 시간을 경유해 보자는 것이 취지이다. 이것이 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우리 팀의 마음의 변이다. 예술의 내용에 윤리가 들어올 필요는 없지만 예술적 실천에 최소한의 윤리와 양심을 기대해 본다.
  • 노마드의 의미를 되짚어 볼 때 유목은 높고 낮은 지대의 수직적 격차보다는 수평적 움직임에 기댄다. 동경에 기대어 감정의 파고를 만들어 놓으면 짧은 체류 기간 내에 환경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을 버릴 수밖에 없다. 더불어 이 체류기간동안 애써 무엇인가를 생산한다는 것은 그곳에는 쓸모없는 인공물을 양산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예술이 쓸모없음의 쓸모에 있는 것이라면, 차선의 선택은 결론적으로는 무위로 돌아갈 무엇인가를 쓸모없이 하는 것일테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팀이 생각하는 것은 그곳에 가더라도 이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이다.
  • 그 방법으로 택한 것은 소멸에 대한 의식과 예술로서 소멸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머물 곳에 대한 최소한의 윤리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다. 우선 당면 과제는 짐싸기일 것이다. 우리는 탁상공론보다 서로의 짐싸기를 돕기로 했다. 여행 가방을 놓고 서로의 리스트를 공유하며 우리가 들고가는 것들이 과연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예술적 유목에 적합한 것인지를 의논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 대한 시각적 아카이브화부터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이 합의한 지점이다.
  • 전체 과정에 대한 세밀한 아카이빙은 노마딕 레지던스 프로그램과 더불어 국제교류 사업의 훌륭한 개별 사업이 미처 포착하지 못한, 레지던스 이전의 준비와 진정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다각도의 고민을 담론화시키는데 기반이 될 것이다. 더불어 소멸에 대한 의식과, 예술로서 소멸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머물 곳에 대한 최소한의 윤리라는 우리의 고민이 어떻게 찬란하게 실패하는지, 혹은 어떻게 소박하게 성공할지 전시나 도록으로 다 담지 못하는 레지던스 사업의 음영을 고스란히 드러내는데 일조할 것이다.
  • ‘한 줌의 도덕’이란 전체 주제와 더불어 각 작가들의 개별 작업도 물론 전개될 것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시라는 사업을 위해 기획된 것이 아니라 ‘레지던스’라는 예술가의 일상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창작하는 예술가는 바이칼호에서도 그렇다. 다만 非생산, 反생산으로서의 생산의 다른 시간과 다른 방식을 모색해 보는 유목적 예술가로서의 차원의 문제가 본디 예술가로서의 자신의 삶과 어떤 방식으로 결을 나누는지도 모두의 과제가 될 것이다.
2014 바이칼 노마딕 레지던스 참여작가 작업계획
2014 바이칼 노마딕 레지던스 참여작가 작업계획
작가명 작업계획
김승영 <계획하지 않기를 기획하기>
작가는 혹은 우리는 선입관을 가지고 사물을 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담기보다는 털어내려는 노력 또한 발생한다. 막연하게 들었던 이야기들, 시원, 가장 깊은, 가장 맑은, 가장 넓은 곳으로서 바이칼은 어쩌면 이미 선입견으로 주어졌을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에서 작가는 가급적이면 기본적인 것 외에는 정보와 계획을 짜지 않고 갈 계획이다.
“나는 작품을 통해서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늘 주워서 담기 바쁘고 그만큼 버리기도 바쁘다. 그러면서 가끔 중얼거린다. 나는 항상 정신없이 바뻐! 그런데 나는 어디에 있지?”
안경수 <단 한점의 그림 지우기 혹은 그리기>
한장의 종이 위에 여정의 시작에서부터 마침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지우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다. 지우기는 삭제의 의미와는 다르다. 다음의 여정을 위한 일종의 비움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 비움은 작은 흔적을 남기는데에서 만족하게 된다. 12일간의 여정이 고스란히 한장의 종이에 남고 많은 풍경이 그 종이를 거쳐가면서 보이지 않게 쌓여갈 것이다. 대신 그리기 수행을 완료한 각 시점에 완성된 그림들은 사진으로 기록된다. 섬세한 디지털 전파로 각각의 풍경을 기록해 놓는 대신 현실의 그림은 그리고 지우기의 복잡한 과정을 통해 질료의 질감에 의해 무작위로 레이어링 된다.
작가는 이번 작업에서 화면의 섬세한 구성을 통한 풍경의 완성을 포기하고 풍경을 기록해 나가는 태도에 대해 주목한다. 채우고 비우기. 말 그대로 그림이 아닌 그리기이다. 그래서 이번 작업의 제목은 12/( ) 이다. 풀어서 말하면 12일간 여기에 뭔가를 그린 횟수가 괄호 안의 숫자로 표기된 후 제목은 비로소 완결된다.
정재철 <여행, 수행의 과정으로서의 작업>
작가에게는 ‘여행이 작업이 될 수 있을까?’ 평소에 질문해왔고 실험해왔던 것이 작업의 중요한 핵심내용이다. 그의 작업은 장소와 공간과 사람들에 관한 이해와 그 기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업이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되며, 소비되는가에 대한 형식실험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각기 다른 장소의 현지인의 참여과정 중에 이루어진(만들어진) 오브제는 실제 사용을 전제로 하고 있다. 과정적이면서 수행적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바이칼에서의 작업도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1. 호수와 섬의 경계선을 여행(산책)하면서 조우하게 될 것들(장소와 공간과 사람들에 대한)에 대해 기록한다.
2. 섬이라는 특별한 장소와 공간과 사람들에 대해 기록한다.
3. 기록의 방식은 사진, 비디오, 드로잉, 일기, 녹취 등이 될 것이다.
4. 현장에서 좀 더 구체적이거나, 포괄적이 될 가능성을 열어 둔다.
홍진훤 <거시적 우주 앞에서 미시적 세계를 기록하기>
바이칼(Baikal)은 몽골어로 "자연"을 의미한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깊은 담수호인 바이칼호수는 인간에게는 자연 그 자체이다. 그런 의미로 바이칼은 거시적 우주다. 작가는 이 거대함 앞에서 가장 사소한 혹은 가장 미시적인 행위와 풍경들을 기록하는 작업을 해보고자 한다.
1. 거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이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의 사소함을 각성하고 그 자연 앞에 엎드리는 일이다. 티벳불교와 토착샤먼을 중심으로 한 알혼섬의 제의적 풍경들을 기록한다.
2. "에너지는 소멸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주의 법칙 중 하나이다. 이 거시적 우주가 존재하기까지 수많은 작은 에너지들이 분출되어 퇴적되었을 것이다. 우리 프로젝트 팀이 바이칼에 머무는 동안 바이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작은 흔적들을 기록한다.
3. 거시적 우주 역시 미시적 세계의 운동에 기인한다. 가장 미시적 세계를 다루는 물리학분야인 양자역학의 전제는 "불확정성의 원리"이다. 미시적 세계는 근본적으로 측정 불가능하며 오직 확률로써만 존재한다는 이 이론을 실험하고 기록한다.
황연주 <이미지와 오브제 아카이브 구성>
작가는 항상 오래되고 지역에 근간한 이야기들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그 이야기들의 진위와 별개로, 모든 이야기들은 그 이야기가 현존하는 사회의 진실과 리얼리티를 반영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지역민들로부터 이야기를 모으고-가능하다면 러시아 작가들도 함께 참여하여-그 결과로 이야기와 관련한 이미지와 오브제의 아카이브를 구성하고자 한다. 물론 이는 작가에 의해 상상을 포함한 가짜 아카이브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실재로 일어난 일"에 관한 진실과 그 진실을 담고있는 리얼리티 사이에는 어떤 간극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014 바이칼 노마딕 레지던스 참여작가 작업계획
김승영
김승영_(좌)가장 푸른 밤, (우)Tower
안경수
안경수_(좌)On Ground 전시광경 및 (우)Waterfall
정재철
정재철_실크로드 프로젝트 전시광경 (김종영미술관 및 국립현대미술관)
홍진훤
홍진훤_Fragments of City #04, #09
황연주
황연주_(좌)기억하는 사물들 Part 2 및 (우)Sense of Place 전시광경
2014 바이칼 노마딕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여 작가 소개
지원신청 접수 및 선정결과 현황
성명 최근 3년간 주요작품활동 및 경력
김승영(작가)
  • 개인전
    2012 Walking in My Memory, 아산정책연구원 갤러리, 서울
    2012 Walking in My Memory, 분도갤러리, 대구
    2011 WALK, 사비나미술관, 서울
  • 단체전
    2014 여가의 기술, 문화역서울284, 서울
    2013 NEW & NOW,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KAIST와 할깨하는 과학과 예술의 상상미래, 예울마루, 여수
             숲, 숨, 닻미술관, 광주
             한국미술, 대항해 시대를 열다!,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점점점:Connecting the Dots,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먼지에게 묻다, 루카현대미술센터, 보타리코 정원, 이태리
             REVERSCAPE, 아모레퍼시픽 뷰티캠퍼스, 오산
             서울관 개관기념 야외조각 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2012 하늘을 보다, KAIST K1, 대전
             TRI-UNITY_자연, 예술, 테크놀로지의 아름다운 조우, 알바르시자홀, 안양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강변랩소디, 강정보야외설치, 대구
             Hello, Stranger,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호주
             프로젝트 대전 2012 : 에네르기, 엑스포 공원 내 한빛탑, 대전
             15th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설봉공원, 이천
             HANJI PROJECT NEW YORK, SPACE 547, New York, 미국
             반성-REFLECTION, 모란미술관, 마석
             Nomadic Report 2012 Antarctica, 아르코미술관, 서울
    2011 장소의 기억, 시안미술관, 영천
             Sixth Sense Massage, 아트센터나비, 서울
             2011해인아트프로젝트, 해인사, 합천
             스물 한 개의 방, 백남준미술관, 용인
             TYPE W, 소마미술관, 서울
             쉼, 경기도미술관, 안산
  • 기타활동 2011,12 노마딕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남극
    2013, 8 루카현대미술센터, 루카, 이태리
안경수(작가)
  • 개인전
    2013 on ground, project space MO, 서울
    2012 barricade, ccuullpool, 서울
    2010 Island, GALLERY b’ONE, 서울
  • 단체전 2014 커먼센터 개관전 <오늘의 살롱>, 커먼센터, 서울
    2014 CONCURRENCE, 웨스트갤러리, 필리핀
    2013 who draws, 갤러리 버튼, 서울
    2013 FACTORY 주제 기획전 On Mobility-움직이는 풍경, KOBALT+FACTORY, 서울
    2013 풀 퍼블릭 <아트타운 프로젝트-은가비시리즈>, 까페 은가비, 서울
    2013 꿀풀 레지던시 보고전, 꿀 가슴라운지, 서울
    2012 ULTRA-NATURE: Overdose of Green, 수원미술전시관, 수원
    2012 UP-AND-COMERS 신진기예, 토탈미술관, 서울
정재철(작가)
  • 개인전
    2011년 개인전 , 오늘의 작가 “실크로드 프로젝트“, 김종영미술관
  • 단체전
    2014 건축적인 조각, 소마미술관
    2013 만물상-사물에서 존재로, 광주시립미술관
             미술관속 사진 페스티벌, 대전시립미술관
             르포르타쥬, LIG아트스페이스
    2012 이천 국제 조각 심포지움, 이천시
             옷, 이화여대갤러리
    2011 한국조각 다시보기, 소마미술관
             오브제, 김해문화의 전당
홍진훤(작가)
  • 개인전
    2013 "임시풍경" - Space99, Seoul, South Korea
  • 단체전
    2013 단체전 "이어지다_Tie" - Gallery Iang, Seoul, South Korea
    2012 "Take Left" - Gallery Now, Seoul, South Korea
    "Drifting Images" - Makii Masaru Fine Arts, Tokyo, Japan
  • 기타활동
    2014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선정
    2014 예술인복지재단 예술가 파견사업 선정
    2013 평화박물관 선정 올해의 작가
황연주(작가)
  • 개인전
    2012 SENSE OF PLACE, 갤러리 정다방 프로젝트 & 복합문화공간 솜씨, 서울
    2011 기억하는 사물들, 한국문화위원회 인사미술공간, 서울
  • 단체전
    2013 만물상-사물에서 존재로,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2012 우문현답, 쿤스트독, 서울
             논플러스 울트라전, 동덕갤러리, 서울
             Black out, 서울대학교 폐수영장, 서울
             Print & Communication, 서울시립미술
             경희궁분관, 서울
    2011 또다른 여름, 성곡미술관, 서울
             Bericht über Erinnerung und Heilung(기억과 치유에 관한 보고서),
             베를린 한국문화원 갤러리, Berlin, Germany
  • 기타활동
    2013 입주작가(artist residency) 프로그램
             대안공간 미테-우그로, 광주, 한국(7-8월)
    2012 서울문화재단 주최, 신진작가 지원프로그램, 연구지원금
    201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프로젝트 스페이스 , 전시공간 지원, 연구지원금

자료담당자[기준일(2014.7.7)] : 정책평가부 이재일 061-900-2146
게시기간 : 201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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