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2일 오후 3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은 이선철 감자꽃스튜디오 대표가 이번 발족식이 문화예술관련 공공·민간기관이 만나는 최초의 자리임을 강조하며 그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설명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발족식에 참석한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오늘은 문화예술관련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주요 기관이 모인 의미 있는 자리다. 본 발족식을 기점으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설명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발족식에 참석한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이 “행복을 위해서는 문화가 필수적이다. 이런 문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회적 리더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설명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발족식에 참석한 민희경 CJ그룹 CSV경영실 부사장이 “문화의 파급효과가 생각보다 크다.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설명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발족식에 참석한 남송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한일문화교류 조선통신사 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문화가 갈등을 해결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설명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발족식 참석한 최홍규 쇳대박물관장이 ‘이화동 마을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이화동은 역사·지리·경관적 가치를 모두 갖고 있다.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마을박물관을 통해서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설명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발족식에 참석한 양효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본부장이 공공과 민간의 문화예술지원 현황 및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의 향후과제가 담긴 문화예술지도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설명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발족식에 참석한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앞줄 왼쪽 여섯번째부터), 권영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