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 선사하는 음악회로 꾸며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는 9월 7일(토) 오후 3시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소재)에서 ‘동네방네 음악회’를 개최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동네방네 음악회’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지역커뮤니티 행사로서, 그동안 쉽게 접하기 힘든 클래식과 국악 음악을 예술의 가치와 소중함, 이웃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행사로 자리잡아 왔다.

특히 올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된 AYAF 앙상블(아야프앙상블)이 Libertango, Nella Fantasia 등 귀에 익은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꾸며져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AYAF앙상블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차세대 예술인(AYAF : Arko Young Art Frontier)들로 구성된 연주 단체로 2010년 구로 아트밸리극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갖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02-760-4663)

사진설명1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9월 7일(토) 오후 3시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방네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설명2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9월 7일(토) 오후 3시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방네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설명3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9월 7일(토) 오후 3시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방네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설명4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9월 7일(토) 오후 3시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방네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설명5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9월 7일(토) 오후 3시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방네 음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