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1 문예연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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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문화예술계 7개 분야별 주요 현황 및 통계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오광수, 이하 ARKO)는 2010년 문화예술계 주요 현황 및 통계를 담은 『2011 문예연감』을 발간했다.; 『2011 문예연감』은 2010년 문학·시각예술·국악· 양악·연극·무용·북한문화의 7개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해 흐름을 요약 정리한 ‘총론’과 각 장르별 행사 및 활동 편람을 기초로 한 ‘현황분석’을 담았으며, 각 분야의 활동상을 날짜별로 정리한 ‘편람’의 상세한 내용은 CD에 담아 책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지난 해에 이어 본문에 ‘인쇄물음성변환출력’(보이스아이) 시스템을 도입해,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도 문화예술 활동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ARKO는 문화예술 활동상과 개관을 통해 우리나라 예술계를 한눈에 읽어낼 수 있도록 1976년 이래 매해 문예연감을 발간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통계 제공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예술 활동의 성장치를 가늠할 수 있는 사료집 역할을 하고 있다.
※ 판형 4x6배판 변형판 / 469페이지 / 가격 30,000원

자료담당자[기준일(2011.11.15)] : 기금마케팅부 김나영 02)760-4545
게시기간 : 1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