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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현장 업무보고 참여고객 의견에 대한 답변 (뮤지컬)

  • 조회수 47
  • 등록일 2025.04.04

2025년 현장 업무보고 참여고객 의견에 대한 답변 (뮤지컬)

지난 3월 21일(금)에 개최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장 업무보고(뮤지컬 분야)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현장과 온라인채널을 통해 주신 소중한 제안 및 질문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현장 업무보고 영상(뮤지컬) 다시보기

20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장 업무보고(뮤지컬) 추진개요
일정 / 장소 : ’25.3.21.(금) 14:00~17:00 / 예술가의집 라운지
참석패널 :
박병성(공연한오후 대표) 김덕희(서울시뮤지컬단장), 박정아(작곡가), 오경택(연출가), 조형준(공연 프로듀서), 최종윤(한국예술종합학교 뮤지컬 창작과 교수)
Ⅰ. 공연예술창작산실
  •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사업에 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이 포함되어있는데, 아직 공연하지 않은 작품들을 서류만으로 심사없이 자동 포함하는것에 개선이 있으면 합니다.
    •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와 협력하여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된 작품의 우수성을 담보하여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대상 작품 명단에 자동 포함은 되지만, 지역 공연장과 매칭이 되어야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됩니다. 기관별, 사업별 지원체계가 분절되지 않고 단계적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25년도는 사업 진행의 첫해로 전년도 선정작인 ’24년 올해의신작은 단체가 신청시 공연장에 제공할 작품 명단에 심사없이 자동 포함되었습니다. 아직 공연이 진행되지 않은 작품에 대한 우려는 대상 작품 확대 또는 공모시기 조정 등 사업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겠습니다.
  • 올해의신작은 다양한 관객이 찾아갈 만한 공연이기 때문에, 오히려 신작 자체를 지역에서 시작하는 등의 방안으로 지역에서의 뮤지컬 창제작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도 유효하다고 보입니다.
    •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뮤지컬 분야는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이외의 극장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기획할 수 있기에 지역에서의 작품 창작도 포함하여 지원합니다. ’24년도 시범운영한 2차 제작지원 사업의 경우에는 비수도권에서의 공연 발표를 우대하였는데, 추후 사업 개선시 지역의 창제작 환경 개선을 함께 고려하겠습니다.
    • 또한, 아르코는 예술현장 생태계 연구조사 진행 과정에서 제언된 예술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공연장과 연계한 뮤지컬 트라이아웃 지원 등 여러 지원방식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습니다.
Ⅱ. 공연예술창작주체
  •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지원 구조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예술 지원의 접근 방식을 새롭게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아르코 지원체계는 소액다건에서 다액 중심으로, 일회성 지원에서 다년 지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일회성으로 단절된 지원보다 해당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예술가(단체)들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레퍼토리화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아르코 지원시스템의 방향성입니다.
    • 그동안 지원체계를 바꿔왔던 노력들 ‘예비예술인 지원사업→청년도약 지원사업→창·제작 지원사업→창작주체(다년지원)→전국 유통(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사업 자동 연계)→해외 유통(예술경영지원센터 팜스초이스 등)’이 현장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사업 체계에 대해서 더 많이 알리겠습니다.
  • 장기적인 안목으로 지역의 창·제작 예술단체를 지원해야 합니다. 중앙에서 아무리 지역의 이야기를 해도 비수도권의 진짜 이야기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 많은 소통 창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25년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사업 심의 시 지역균형제도를 적용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비수도권 지원 확대를 위한 지역균형지원 취지를 고려하여 비수도권은 신청비율 25.4%를 준수하여 선정하도록 심의위원회에 권고하였으며, 그 결과 지역 단체가 28.1%(공연제작, 창작공간 유형)를 선정하였습니다.
    • 지역의 우수한 단체와의 소통과 중앙-지역의 연결 및 교류를 위하여 상반기 중에 공연예술창작주체 단체 대상으로 ‘네트워킹 데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지역 예술가 및 단체들과 더 많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Ⅲ. 지역예술도약지원
  • 지역 뮤지컬 시장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래서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 지역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필요하다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문화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모든 것들이 연관되어 있어서 지역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지역 단위 사업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공연예술 전 장르의 지역 시장이 열악한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아르코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지역예술도약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수도권 외 14개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기초예술의 우수작품 및 단체의 활동을 후속 연계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특히 지원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작품제작지원단을 만들어서 제작 과정의 간접지원(단체관리/홍보/연출/기타 전문가 매칭 등)에도 힘쓰고, 관계자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의 우수한 공연이 널리 유통 및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자료담당자[기준일(2025.4.4.)] : 극장운영팀 심정훈 02-3668-0025
게시기간 : 2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