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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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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작곡가의 방을 방문합니다.
그의 손에 길들여진 연장, 남겨진 단편들, 미완의 작품, 가장 아끼는 작품이 있을 것이고 지칠 때면 바라보는 무언가도 있을 겁니다.
그 방에는 작곡가의 체취가 있고 고생이 있고 희망과 실패, 신념과 이력이 있습니다.
한 예술가의 생각과 솜씨, 작업과 성취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작업실의 주인을 만나는 날입니다.
‘예술가의 집’에 오셔서 ‘작곡가의 방’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곡’이 나의 일이나 공부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작곡’이 나의 일상이 되기를 원했고, 스스로 훈련하고 습관을 만들고 마침내 그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온전히 작곡가로서의 삶을 살고 싶었고, 그것을 위한 길을 평생 찾았습니다. 어렵지만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작곡을 하며 살아가다가, 스스로 소진하면 삶이 마감될 것이라고 상상해 봅니다. 남아 있는 내 삶이 작곡으로 채워지기를 희망합니다.
- 신동일
“닫힌 음악의 경계를 깨는 조용한 혁명가”(고경원, 계간 ‘문화와 나’ 2006년 가을호)
“민족음악의 산을 옮기는 어리석은 사람”(서정민갑, 월간 ‘민족예술’ 2001년10월호)
“신동일은 우리 창작음악의 틈새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빈공간을 메우는 작곡가이다. 모든 전문 작곡가들이 도외시하는 분야를 홀로 개척했고, 이제는 확실히 그만의 세계를 확보한 작곡가이다. 우리에게는 그와 같은 작곡가들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대학교수 작곡가들로 대표된 한국의 창작계가 신동일과 같은 존재로 인해 보다 그 폭이 넓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허영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계간 ‘낭만음악’ 2002년 겨울호)
작곡가 신동일은 1997년 피아노 앨범 <푸른 자전거>로 국내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여 클래식, 국악, 영화음악, 오페라와 뮤지컬 등 다양한 음악극, 어린이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03년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음악 부문을 수상했고, 2004년 ‘KBS국악대상’ 작곡 및 지휘 부문 수상, 2012년 제1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아동청소년 부문 음악상을 수상했다. 2012년와 2014년에는 ARKO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에 두 차례 선정되어 작품을 발표하였다.
류재수 작가와 함께 만든 그림책 CD-BOOK <노란우산>은 2002년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최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해외 7개국에서 라이센스 출판되었다. 2005년 한국 작곡가 최초로, 피아노곡집 <즐거운 세상>이
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와 뉴욕대학교 대학원(작곡 전공)을 졸업했고, 현재 음악극창작집단 톰방 및 작곡마당 대표, 윤이상평화재단 이사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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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아창제 사무국 T. 02-356-7655 E. music@arko.or.kr
자료담당자[기준일(2024.4.2.)] : 극장운영팀 임재연
게시기간 : 2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