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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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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대표 공연예술축제 <K-Arts 플랫폼 페스티벌> 개막

  • 작성일 2016.08.24
  • 기관명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전시센터
  • 행사일 2016.09.03
<p>개요 <br />
ㅇ 행사명: ‘2016K-Arts 플랫폼 페스티벌’ ㅇ 일정 : 2016. 9. 1(목) ~ 9. 3(토) <br />
ㅇ 장소 :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 <br />
ㅇ 프로그램<br />
IN공연(연극) - 폭풍속으로 - 오딧세우스 - 네 딸과 다섯 여자 - 전설의 리틀 농구단 - 불현 듯, 부아가 치밀 때가 있다<br />
OUT공연 - 필락 ‘유쾌’<전통연희> - 플레이그룹잼잼의 ‘영랑’<소리음악극> - K-Arts voice ensemble<클래식> - 노니의 ‘신호유희’<연희극> - 잠비나이<퓨전국악> - 연희앙상블 비단의 ‘길,뜻,꿈’<전통연희> - LDP무용단<현대무용> - 크누아윈드오케스트라<클래식> - 음마갱깽의 ‘꼭두, 80일간의세계일주’<전통인형극> <br />
<br />
ㅇ 특별공연 - Asian Young Artists 한예종에 유학 온 아시아 젊은 예술가들이 만들어내는 무대 <br />
ㅇ 문의 :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전시센터(02-746-9495) / 전석 무료 <br />
□ 공연 안내 <br />
✴IN 공연 장르 : <연극> 폭풍 속으로 이 작품은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본주의자 주평원, 그의 후처와 불륜을 저지르는 큰 아들, 30년 전 주평원의 하녀로 일하다 버림받았던 시평과 시평의 딸 사월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정을 다룬 이야기 오딧세우스 오늘의 이야기꾼들과 과거의 호메로스가 함께 들려주는 신과 인간들이 맞짱 뜨던 시대의 이야기 네 딸과 다섯 여자 숭고한 모성애란 본능인가 사회의 필요에 의해 상속돼온 환상인가. 지은, 명은, 하은, 가은 ‘네 딸’과 엄마 해숙 ‘다섯 여자’의 이야기 전설의 리틀 농구단 어느날 부터인가 귀신을 보게된 심약하고 외로운 17세 소년 김수현의 폐지직전의 농구단 입성기 불현 듯, 부아가 치밀 때가 있다 이 이야기는 다양한 사람들의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 남들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자신의 약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동질성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작품 <br />
<br />
✴OUT 공연 <9월 1일> 필락 ‘유쾌’<전통연희> 일본의 다이사이와 한국의 설장구 작품을 차용하여 젊은 연희로 창작한 모듬북+장구의 유쾌한 타악 퍼포먼스 플레이그룹잼잼의 ‘영랑’<소리음악극> 시인 김영랑. 그가 평생을 기다리던 것은 무엇일까? 영랑의 죽음 직전의 순간에서 그의 삶을 되돌아가본다. K-Arts voice ensemble<클래식> 중적인 곡을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내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구 같은 성악공연! 노니의 ‘신호유희’<연희극> 연희자들의 신나는 연주와 함께 원숭이의 장난끼 많은 재롱, 위압적인 호랑이춤 그리고 이들의 흥미진진한 대결 <9월 2일> 잠비나이<퓨전국악>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한국 뮤지션 ‘잠비나이’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만날 수 있는 공연 연희앙상블 비단의 ‘길,뜻,꿈’<전통연희> 길 위에 뜻이 있고 그 뜻을 이루면 다시 또 꿈을 꾸는 우리네 인생과 삶 신명나는 전통연희로 풀어낸 공연 LDP무용단<현대무용> 현대인의 군중심리를 움직임과 이미지를 통해 묘사한 작품 <9월 3일> 크누아윈드오케스트라<클래식> 우리나라 최고의 관악 주자들이 만들어 내는 윈드앙상블의 금빛 향연! 음마갱깽의 ‘꼭두, 80일간의세계일주’<전통인형극> 전통인형극의 대표캐릭터 박첨지의 젊어청춘 이야기. 제한적인 인형 조종방식을 깨고 창작한 인형들의 움직임과 표정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작품.</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