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자유게시판

  • 이 곳에 게재된 각종 의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하여 개인정보는 기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우리 위원회의 운영이나 문예진흥기금 사업추진과 관련된 정책 사항이나 건의, 질의 사항에 대해 답변을 원하시면 정책제안 질의, 민원사무처리를 원하시면 사이버민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적광고, 저속한 표현, 사람, 단체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사실/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통지없이 삭제 (근거:예술위 정보화 업무규정 34조 2항)와 함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제 61조’에 의거 처벌을 의뢰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타인의 정보 및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집니다.

제7기 대학생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 조회수 1,218
  • 작성자 윤*정
  • 등록일 2011.06.29
<img src="http://www.hrights.or.kr/image/20110525web02.jpg">


인권학교 신청 페이지 : http://www.hrights.or.kr/2011university-7.htm


<강사 소개>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수사부터 재판, 형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사회적 발언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권현안에 대해서도 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성공회대 겸임교수,광운대 외래교수. 저서로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검찰공화국,대한민국>(공저) 등이 있다.

홍세화
1979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프랑스로 망명했다가 2002년 귀국했다. 현재 르몽드 드플로마타크’ 한국 편집인, ‘학벌없는 사회’ 공동대표, 월간 ‘작은책’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악역을맡은 자의 슬픔>,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공저)> <생각의 좌표> 등이 있다.

하종강
한겨레신문 객원논설위원을 지냈으며 <노동과 꿈>대표 및 인천대 강사, 한국노동교육원 객원교수 등을 맡고 있다. 1994년 <항상 떨리는 처음입니다>로 제6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고 저서로 <그래도희망은 노동운동>, <길에서 만난 사람들>,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공저)> 등이 있다.

조광제
철학 전문 시민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한 뒤 현재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주로 몸 철학, 예술 철학, 매체 철학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식의 85가지 얼굴>,<몸의 세계, 세계의 몸>,<주름진 작은 몸들로된 몸>,<발기하는 사물들>,<인간을 넘어선 영화예술>,<존재 이야기>등이 있다.


오인영
단국대학교, 충남교육연구원 등에서 강의를 했고 현재는 고려대학교에서 역사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과거의 힘 ; 역사인식, 기억과 상상력>,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 - 애국주의 한계 논쟁> 등이 있다